심근경색 김상욱 교수, 유전력 경고 “나도 집안 병력 있어”(유퀴즈)[결정적장면]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5Klaz1DgS4">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c46f9b3164cdc1774f59a498dccf2646ecd74a1cc93eb370521f89d069e75fb" dmcf-pid="19SNqtwaW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752738zuee.jpg" data-org-width="640" dmcf-mid="XbycK0sA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752738zue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e7693ab4e7b2ddf46ce760ca88cca131fbc22d92a881a0d2c917b1291df185f" dmcf-pid="t2vjBFrNl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752957phlm.jpg" data-org-width="640" dmcf-mid="ZBpSefHly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60752957phl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1c4be16a441a86eeacbd3a3fde1de538319d035ea824a748941f451ff8b1fe" dmcf-pid="FVTAb3mjW2"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4fbc251790450531e88561f2064b6f691f9ca2595e19729b99e70b8fcd34df3b" dmcf-pid="3fycK0sAC9" dmcf-ptype="general">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유전력을 주의하라고 경고했다. </p> <p contents-hash="cf0e3e57648352c8e728e62428fafec113f5982dfed6f2320dc11021f7939e56" dmcf-pid="04Wk9pOcCK" dmcf-ptype="general">11월 19일 방송된 tvN 예능 '유 퀴즈 온 더 블럭'(이하 '유퀴즈') 319회에는 물리학자 김상욱 교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p> <p contents-hash="90fdc18dcb4a9cae4f900bde76cbaafc24d17f920d8c563da07014825b63a2dd" dmcf-pid="p8YE2UIkSb" dmcf-ptype="general">김상욱 교수는 지난 10월 11일 본인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추석 연휴 기간 중 몸이 좋지 않아 한밤 중에 응급실에 갔다. 심근경색 직전 상황이라며 곧바로 중환자실에 입원시켰다. 긴급하게 심혈관 스텐트 시술을 받았다"는 글을 남겨 많은 이들의 걱정을 받았다.</p> <p contents-hash="d34f40891d6e6af68bc627d8df4b246affa4e14b8569e8792f2629342f7abf15" dmcf-pid="U6GDVuCEWB" dmcf-ptype="general">이날 김상욱 교수는 "이번에 제 인생에서 두 번 하기 힘든 경험을 했다. 그 순간 제가 세상에서 사라졌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더라. 정말 한순간 한순간이 소중하다는 생각을 했다"고 심경을 밝혔다. </p> <p contents-hash="e3caa6eabd60dbe31ea5e62fde3a0d890ba541b86cb445c072e926f89a78c4ad" dmcf-pid="uqILUXcnCq" dmcf-ptype="general">이어 "사실 집안에 병력이 있긴 하다. 이런 질병들은 유전하고 생활 습관 두 가지 이유가 있다"며 "유전적 내력이 있으신 분들은 몸이 어딘가 이상하고 평소와 다르다고 느끼면 꼭 병원에 가보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p> <p contents-hash="0a323844393a6f08b5b330c84bcbe9770d0e780e368fbcdfcbeabe1db722834a" dmcf-pid="7BCouZkLTz"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zbhg75Eoh7"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철저한 자기관리 “유제품 날것 안 먹어, 튀김 1년에 한번 특식”(유퀴즈) 11-20 다음 [클로즈업 필름]이 괴물 과연 경외롭구나 '국보'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