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4살' 이정후 피지컬 증언.."이미 밸런스·찰기가 남달랐다"[라스][★밤TV]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9KQsj2uSv"> <div contents-hash="b3b4b273999d0b27ef43da07d447ea206e9eb3ce648aa1af938acb1d581b822c" dmcf-pid="929xOAV7CS"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정은채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2f6fda690506ce7befcf82ea01ae7925143711b975b9aa26a40078dde0564f" dmcf-pid="2V2MIcfzT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news/20251120070147668guic.jpg" data-org-width="1022" dmcf-mid="BkKQsj2uy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news/20251120070147668gui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369c29de0db6aa009cea1f0eaa29f50ac4be7fd74533d8de289d96fb4305ba80" dmcf-pid="VfVRCk4qlh" dmcf-ptype="general"> 전 야구선수 김병현이 어린 시절부터 남달랐던 이정후의 피지컬에 대해 언급하며 제2의 이정후를 키우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div> <p contents-hash="bcbfe2968eda0b6674af5d434b46d46fd749c863d547729b2b886c3c82a85db7" dmcf-pid="fmrvK0sAyC"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비정상 파수꾼 회담' 특집으로 꾸며져 김석훈, 김병현, 타일러, 타잔이 출연했다.</p> <p contents-hash="feb3e8afb079a9b48fc7f855fb5ba9ea573af22241d429895ae02f785c103e85" dmcf-pid="4smT9pOcWI" dmcf-ptype="general">이날 김병현은 자신이 "제2의 김병현을 육성 중"이라고 밝히며 초등학교 2학년인 막내 아들을 언급했다. 그는 "지금까지는 축구를 했는데 내년부터 야구를 시켜보려고 한다. 그런데 아들은 축구를 하고 싶어 한다"고 솔직히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42315505c33377359b9c7f858f4325e4a88c31ff04276ff68d300f513532d42" dmcf-pid="8Osy2UIkyO" dmcf-ptype="general">하지만 김병현은 아들의 잠재력을 발견했다며 "공 던지는 걸 보면 잘 던지더라. 그래서 선물 공세를 하고 있다. 내년부터 시키려고 한다"라고 말했다.</p> <div contents-hash="8f48153be2f31d86db42ccbddd4d49f3c4411e091b0c7c26d161419b4d73138d" dmcf-pid="6IOWVuCEls" dmcf-ptype="general"> 이 과정에서 그는 야구로 대를 이은 대표적 성공 사례, 이종범의 아들 이정후를 떠올렸다. 그는 "제2의 이정후를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하며 이정후의 어린 시절을 직접 목격했던 기억도 공유했다. <br>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c2c5b6a167fc4ba889b801f14834b9f3c98cf1d8543d4823099754a83bf529" dmcf-pid="PCIYf7hDl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news/20251120070149025yjig.jpg" data-org-width="662" dmcf-mid="bjytM2YC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news/20251120070149025yji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쳐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6f0c468be0274a18b90562e9c4f714a6d547f47e53672ec577b82ea14cd7b6a" dmcf-pid="QhCG4zlwSr" dmcf-ptype="general"> 김병현은 이정후가 네다섯 살이었을 때 처음 보았다고 회상했다. "그때 종범 선배님이 저한테 '우리 정후 괜찮지?'라고 물어보더라. 그래서 제가 들어봤는데 무게도 다르고, 밸런스가 달랐다. 선배님한테 야구 시켜야겠다고 했다"고 당시를 묘사했다. </div> <p contents-hash="6c9a779aee917588d446a6c305692fc9b181ea7faba83f9c75074916458ebfdc" dmcf-pid="xlhH8qSrvw" dmcf-ptype="general">이어 "얼마 전 샌프란시스코에서 정후 만나서 인터뷰했는데 참 뿌듯하더라"고 덧붙이며 특급 재능이 현실로 꽃핀 순간을 전했다.</p> <p contents-hash="8d6032aa7ae555fb83bf5a26d2d26b129d09111861dfd7363d631c2e2ffe5e60" dmcf-pid="y84dlD6bCD" dmcf-ptype="general">김병현은 "우리 아들도 찰기가 나쁘지 않다"며 아들을 야구선수로 키우고 싶은 소망을 내비쳤다.</p> <p contents-hash="1604473f73a4b7e611e1bfa391be28aed6f9bcc9ab2b0f049401b614fa2a418c" dmcf-pid="W68JSwPKSE" dmcf-ptype="general">정은채 기자 star@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초, 또 최초의 기록 ‘흑백요리사’, 백종원 리스크 품고 시즌2로 [SS초점] 11-20 다음 채널A ‘야구여왕’ 필살기는 이것 “운잘잘이 야잘잘된다”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