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전남편 동의 없던 둘째→큰 아들 육아 도움에 눈물 “몸 부서지는데 웃음 나와”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lqw3YNdy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b0beaf8b27a97e3c488d15e0b18a508d2afbce65a71e16c8c28a122678ff243" dmcf-pid="5SBr0GjJy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70115950lzsz.jpg" data-org-width="536" dmcf-mid="Hk1oWORf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70115950lzs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71c1c7f123aecf59171d749eccd13f24be439397863cc9becd1e70c35b7e01" dmcf-pid="1KNpJ8Zvv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소셜미디어"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70116121oyoj.jpg" data-org-width="552" dmcf-mid="XyyMIcfzW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70116121oyo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소셜미디어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cf3006fb6134b3fcd7466a1cdcf1aa958a4925870c10a41eab5767cef433c72" dmcf-pid="t9jUi65TTC" dmcf-ptype="general"> [뉴스엔 이슬기 기자]</p> <p contents-hash="1f678ac685943f12176f48f8f198ebea17d44f0d9e7a5cf0fc03d70ada088508" dmcf-pid="F2AunP1yCI" dmcf-ptype="general">최근 둘째를 출산한 이시영이 바쁜 육아 속에서도 첫째의 사랑에 놀랐다.</p> <p contents-hash="7b21cf5cf441e0e002c619444bc0afc7342236224fcf1be54b0f79c588b40c5c" dmcf-pid="3Vc7LQtWlO"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11월 19일 자신의 소셜 미디어를 통해 "난 몇일째 밤을 새는 것인가…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몸은 부서지는데ㅎㅎㅎ 하루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는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봐요"라고 적었다.</p> <p contents-hash="fbd1997d759dfb23f3a88b00de8cfd73e9875146e323412a0f28850971f71065" dmcf-pid="0fkzoxFYTs"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이시영은 "예상하지못한 오빠의 진짜 찐사랑…… 정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주다니"라며 첫째의 애틋한 동생 사랑을 전해 훈훈함을 더했다.</p> <p contents-hash="645140b47e05dba6b4a1a11272a2b125ae3575599f8dbe6d9597d29c1488f255" dmcf-pid="p4EqgM3GCm"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2017년 9살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이듬해 1월 아들을 출산했으나 올해 초 이혼했다.</p> <p contents-hash="acafb87853274ce26a36d7bbbaa04e8eb9a1cd9d6bf605a22a8cc57b58712745" dmcf-pid="U8DBaR0HCr"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을 통해 둘째를 준비했으나 수정된 배아를 이식하지 않은 채 시간이 흘렀고, 이혼이 진행되던 시점 배아 냉동 보관 기간이 만료시기가 다가오자 단독으로 이식 결정을 내렸다면서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p> <p contents-hash="92675c509e74b35db2b2812cb554181ca1666136afae46e59567df5a85cf3c27" dmcf-pid="u6wbNepXCw" dmcf-ptype="general">전 남편은 한 매체와 인터뷰에서 이혼한 상태에서 둘째 임신을 반대했던 건 사실이라면서도 "이미 생긴 생명이니 아빠로서의 책임은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p> <p contents-hash="beb041be772fe15d82e250d76fe66981691429b876fb71438edd8935a46b0332" dmcf-pid="7GfhqtwaCD" dmcf-ptype="general">뉴스엔 이슬기 reeskk@</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zH4lBFrNvE"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방탄소년단 정국 솔로곡 'Please Don't Change' 스포티파이 2억 돌파..통산 12번째 11-20 다음 최초, 또 최초의 기록 ‘흑백요리사’, 백종원 리스크 품고 시즌2로 [SS초점]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