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 케어 몸 부서져"…이시영, 조리원 퇴소 후 새 보금자리까지 마련했다 작성일 11-20 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HGRjdUZZv"> <p contents-hash="95db027e8666a6d860c5cc6038f9247915b69d401e17f632739e74fd1bc1654f" dmcf-pid="0KbwTmx2YS" dmcf-ptype="general">[텐아시아=정다연 기자]</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edd624d351b4164699f9e91b99293cf646f1ef5aa799cbca2f4c6730a5d3060" dmcf-pid="p9KrysMVZ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10asia/20251120072248712okfu.jpg" data-org-width="517" dmcf-mid="tifIHhJ6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10asia/20251120072248712okf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39d9419c5045bdd95fb138e12a91696164ff1efc2c69e8ccb2ead49273a8b4c" dmcf-pid="U29mWORfZh" dmcf-ptype="general"><br>배우 이시영이 조리원 퇴소 후 근황을 전했다.</p> <p contents-hash="cd85770d99f0ce1e17b69b36b24426d7d4eccc98a808a3749f0c90e82880a63e" dmcf-pid="uV2sYIe41C"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1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난 며칠 째 밤을 새는 것인가…🫠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몸은 부서지는데ㅎㅎㅎ하루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는…💓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과 영상들을 게재했다.</p> <p contents-hash="a0d8d83c77de0d7b207572db66ebd24cd9b6bf377787e35fcf7d351eaaaa702a" dmcf-pid="7fVOGCd81I" dmcf-ptype="general">공개된 게시물들 속에는 이시영이 조리원에서 퇴소해 둘째를 안고 집에 도착한 모습. 특히 공사 중인 집을 보여줘 눈길을 끌었으며 예상과 달리 첫째의 둘째 사랑에 감동을 받은 듯한 면모도 보였다.</p> <p contents-hash="a18d31aa038b7922d2f56470f5b8773a7219d00df75baa38f8bd7e17e2d0da0e" dmcf-pid="z4fIHhJ61O"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요식업에 종사하는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나, 8년 만인 최근 파경을 맞았다. 이시영은 현재 슬하에 아들 하나를 두고 있다. 이후 지난 7월 "현재 임신 중"이라며 결혼 생활 중 시험관 시술로 둘째를 준비, 이혼 후 배아 냉동 보관 폐기 시점이 다가오자 이를 이식을 받기로 결정했음을 알렸고 지난 4일 딸을 출산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b5612cd2a5389e323e5901e3c6b9eb4c54dfb36e0fc388b53275da839dcc4e9" dmcf-pid="q84CXliP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이시영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10asia/20251120072249964hvfb.jpg" data-org-width="560" dmcf-mid="FoZJknztG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10asia/20251120072249964hvf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이시영 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7d383a6f99ec691699558948434c87f146b447952f66bd7a4e9ab9daee16811" dmcf-pid="B68hZSnQGm" dmcf-ptype="general"><br>정다연 텐아시아 기자 light@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쿄돔 입성' 르세라핌, 독기·결기 넘어 총기·열기·온기 11-20 다음 백지영, 정석원♥과 12년 금슬 비결 "서로 인생의 고비 겪어, 전우애로 산다"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