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장우 "파리 구매 샤넬백, 자진신고 몰라서 관세 많이내…한국보다 비싸게 싸" 작성일 11-20 4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PT7qtwaG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ef65074509aff837c87b3273d3cf36145e2a1de8ed9e88b5343e38fff7a2bd" dmcf-pid="fi5V4zlwY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장우(함은정 유튜브 영상 갈무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82719304pazx.jpg" data-org-width="1261" dmcf-mid="2Jt46Bvmt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82719304paz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장우(함은정 유튜브 영상 갈무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719cb3a9c9adf780565d0a2bde1c949a7784c59719a631adb1eb6cbefc2997" dmcf-pid="4n1f8qSrHu"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배우 이장우가 해외에서 명품 가방을 샀다가 거액의 세금을 냈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f487527f5ee493ef9250fe87d627a2ce0c2aaf90e60cb523400a81094600a9bd" dmcf-pid="8Lt46BvmXU" dmcf-ptype="general">최근 함은정 유튜브 채널에는 '우리 (따로) 결혼했어요 (feat. 우정커플 이장우)'라는 영상이 게재됐다.</p> <p contents-hash="0df6e3f7d409dfbe80bf321dc30950960d3827f321392f0ead54766b27d75492" dmcf-pid="6oF8PbTsXp" dmcf-ptype="general">해당 영상에서 함은정은 "옛날에 내가 '오빠 어머니 가방 하나 사 드려야지'이랬는데 무슨 가방이 몇백 한다고 그런 적 있다"고 운을 뗐다.</p> <p contents-hash="1231f6bc049bb64910d7761976769e32c13e3c8cbf30e229c7fd00c7a14149c5" dmcf-pid="Pg36QKyO50" dmcf-ptype="general">이에 이장우는 "네 말 듣고 파리에 갔을 때 엄마 가방을 샀다, 샤넬을 샀다"라며 "샤넬을 사서 처음으로 (산) 그대로 들고 와서, 그대로 캐리어에 넣고, 그렇게 그대로 갖고 나왔더니 (캐리어에) 노란색 자물쇠가 잠겨 있더라, 인천공항에서 보니까"라며 웃었다.</p> <p contents-hash="17a857d26f05f649a2230568d90ed4e100ed80d9725748b7c2e6dbcd20e816f5" dmcf-pid="Qa0Px9WIX3" dmcf-ptype="general">이어 "법적인 건 모르겠지만 쇼핑백 그대로 넣고 왔더니 자물쇠가 잠겨 있었다"라며 "명품 가방을 샀더니 그렇더라, (캐리어를) 흔들 때마다 '삑' 소리가 났다, 사람들 보는데 막 그랬다"고 했다.</p> <p contents-hash="dcefe5e485bf4a9f767d29dadbef3b6aabcfb0d2c0109eceb2c604aeb8ec4bdc" dmcf-pid="xNpQM2YCZF"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돈을 내라길래 '아 무슨 돈을?' 이랬더니 세금을 내야 한다고 했다"라고 하자, 함은정은 "자진신고 안 해서 원래 가격 냈겠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ecde61257f1424a97e66d86144196ae89806b510bc0c5883eec6effecaf678d" dmcf-pid="yukYHhJ6Xt" dmcf-ptype="general">이장우는 "모르겠다, 자진 신고하는지도 모르고 그냥 그대로 싸 왔다"라며 "그래서 한국에서 사는 거보다 비싸게 산 거다, 그걸 이제 커서 알았다, 그렇게 엄마에게 한 두 번 사다 줬다, 엄마가 너무 좋아하셨는데 이제 영상 보고 얼마에 샀는지 아실 것"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안겼다.</p> <p contents-hash="e3e16bbaf770e36a0d5dae60082969e5e8730994adea3d32d31296e0f27e3519" dmcf-pid="W7EGXliP51" dmcf-ptype="general">seunga@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보현 ‘청룡영화상’ 신인남우상 쾌거 11-20 다음 “하늘을 나는듯이”…GIST, 달리는 차 안에서 '비행 시뮬레이션 체험' VR기술 개발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