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12월 입대' NCT 도영, 키오프 벨과 깜짝 컬래버…연말 특별한 선물 작성일 11-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1p75EoU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4dfd74ddd0759b7061f259a2ce5d5458616515a54408ecba358369ff00cac14" dmcf-pid="ZCFuqtwaF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도영(왼쪽), 키스 오브 라이프 벨. 스포츠조선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082518464dqqu.jpg" data-org-width="700" dmcf-mid="Wb7KVuCEz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082518464dqq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도영(왼쪽), 키스 오브 라이프 벨. 스포츠조선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1033c83db7968f6ab847eba7ef529ec882d29562d802f67ae5273a3036a5ddc" dmcf-pid="5h37BFrNUB"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NCT 도영이 키스 오브 라이프(KISS OF LIFE, 키오프) 벨과 음악적 시너지를 펼친다.</p> <p contents-hash="f497f8cffa81fffb9d4924776185ea35ae42ed44f95878e084a67a8a3ab8e362" dmcf-pid="1l0zb3mjuq" dmcf-ptype="general">스포츠조선 취재 결과, 도영이 오는 12월 발표하는 새 싱글에 키스 오브 라이프 벨이 피처링으로 참여했다.</p> <p contents-hash="540f95111ce3582ad4877c8e0e791781c56080b72faae07c99b65a892f4857db" dmcf-pid="tSpqK0sAuz" dmcf-ptype="general">맑고 선명한 도영의 음색과, 허스키하면서도 고음이 유려한 벨의 보컬이 어떤 하모니를 만들었을지 관심이 집중된다. NCT 메인보컬과 키스 오브 라이프 메인보컬의 첫 협업이라는 점에서도 기대를 높인다. </p> <p contents-hash="574dc4fcbe5187d93014fab6be06d2abc3562754f637d3a12c8fc744236ef9cf" dmcf-pid="FvUB9pOcu7" dmcf-ptype="general">특히 이번 싱글은 도영이 팬들에게 전하는 올해의 마지막 선물이 될 전망이다. 오는 12월 8일 입대로 잠시의 공백을 가지지만, 음악으로 마음을 건네려는 도영의 진심이 담겼기 때문이다. 팬들 또한 이번 싱글로 다소의 아쉬움을 달랠 것으로 보인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f514db789525daad02663b940b31d83a9e5da7afa3c0318e5c9d03e99ad8e06" dmcf-pid="3fgcDoB33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도영.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082518694cjsk.jpg" data-org-width="658" dmcf-mid="Yu6RJ8Zvz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082518694cjs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도영.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63806aca0f672c98308294f4c56a397ea793379f6c6bc2a6cdbc55880df2b34" dmcf-pid="04akwgb0zU" dmcf-ptype="general"> 도영은 '모든 순간을 다 기억할' 만큼, 빛나는 2025년을 보냈다. 지난 6월 발표한 두 번째 솔로 앨범 '소어'는 국내 차트 1위는 물론, 중국 QQ뮤직, 일본 AWA 등 해외 차트도 장악하는가 하면, 타이틀곡 '안녕, 우주'로 음악방송 3관왕을 기록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784e4ee3a150fbe1bb2033b9624e669a7120dcf25a05933a40cd02c00b442042" dmcf-pid="p8NEraKpFp" dmcf-ptype="general">공연 또한 숨 고를 새가 없었다. 두 번째 투어 '도어스'로 아시아 7개 지역 14회 공연을 펼쳤으며, 10월에는 인천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앙코르 공연 '유어스'까지 성황리에 마무리했다.</p> <p contents-hash="afe4a43052145db979065f6ebfb7a49f879bd4b3a61ea9a0ebb9de069797f6ad" dmcf-pid="U6jDmN9UF0" dmcf-ptype="general">OST, 뮤지컬, 방송, 패션 활동 또한 '도영의 우주'를 확장시켰다. 드라마 '폭군의 셰프', 예능 '환승연애4' OST에 참여했고, 뮤지컬 '웃는 남자'에서 그윈플렌 역을 맡아 연기력을 다졌다. 또한 7월에는 '2025 SBS 가요대전: 서머'의 MC로 안정적인 진행을 보여줬고, 9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열린 돌체앤가바나 컬렉션에 참석해 엠버서더로 존재감을 확실하게 드러냈다. </p> <p contents-hash="48d80f5dbc00b0d65ed88163dc4386810cca6f7b0c1b3d27276be9df2f00a5bf" dmcf-pid="uPAwsj2u33" dmcf-ptype="general">이어 10월 KBO 한국시리즈 5차전에서는 애국가 무대에 서며, 'K팝 대표 보컬리스트'라는 수식어를 스스로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여기에 예능 '나 혼자 산다'에서는 소탈한 일상을 공개해 친근한 매력까지 더했다. </p> <p contents-hash="0686cd676b93f32c2e96b2a842e3a66535b92cd9e60b170876d19f7c2a3ac171" dmcf-pid="7QcrOAV7FF" dmcf-ptype="general">도영의 선한 영향력 역시 올해 가장 빛난 장면 중 하나다. 도영은 2월 국내 결식 아동을 위해 3천만 원, 3월 산불 피해 주민을 돕기 위해 1억 원, 7월 자립준비청년과 보호대상아동 지원을 위해 1억 원, 이어 월드비전을 통해 1억 원을 추가 기부하며 총 3억 3000만 원 이상을 기부했다. </p> <p contents-hash="d599f33def91239d4389ea857604c964b6caee6cb52464c5648a428e92d47f50" dmcf-pid="zxkmIcfzFt" dmcf-ptype="general">이 '열일'의 끝에서, 도영은 벨과의 시너지를 담은 싱글로 2025년의 마지막 페이지를 장식한다. "마지막이 아닌 안녕." 도영의 가사처럼 그의 활동은 끝이 아니다. 군 복무로 잠시 멈추지만, 그 시간이 절대 이길 수 없는 '팬들과의 우주'가 있다. 도영과 팬들의 기나긴 얘기는 이대로 계속해서 흘러갈 예정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0c0578e2a7955f4a39704ee7491bd95c564a689841969fc3ae968976ab1c42" dmcf-pid="qMEsCk4qu1"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CT 도영.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082518894nrtp.jpg" data-org-width="658" dmcf-mid="GohyGCd80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082518894nrt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CT 도영. 사진 제공=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3b93e7c5f7790f8b0be9ff49b7a208d52deedf337737caf99878f8103baca51" dmcf-pid="BRDOhE8Bu5" dmcf-ptype="general"><br>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위키드: 포 굿’, 개봉일 10만 찍었다…‘국보’ 4위 출발 [IS차트] 11-20 다음 미나, '불화설 시누이'와 또 만났다…♥류필립 회식 쏜 '내조의 정석'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