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7cm’ 최홍만, ‘221cm’ 하승진에 “원조 거인은 나야” 작성일 11-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FwUXcn7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3523285946d237593f9f3ba45573fa95d4bdf6d738181916ddba56e67eee1" dmcf-pid="7eWgXliPu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MB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donga/20251120085514902gems.png" data-org-width="1177" dmcf-mid="Uuabci71U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donga/20251120085514902gems.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MBC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4e20abe75ff234fb78d31473a4e83b33fba42201b842d95a77454d3c65c2345" dmcf-pid="zdYaZSnQpz" dmcf-ptype="general"> ‘217cm 거인’ 최홍만의 서울 출장기와 제주 라이프를 공개한다. </div> <p contents-hash="522083c1f58e4584afe5e7bea48def8c7812339f3391bca8f12f9e677cb1b2a1" dmcf-pid="qJGN5vLx37" dmcf-ptype="general">22일 방송되는 MBC ‘전지적 참견 시점’ 373회에서 최홍만은 최근 예능을 장악 중인 서장훈·하승진을 향해 “원조 거인은 나”라고 너스레를 떨며 존재감을 뽐낸다. </p> <p contents-hash="378064b1adb3c38fef356533147a875216b2e7a7e833c30a8eee60dbc5e62f7a" dmcf-pid="BiHj1ToM3u" dmcf-ptype="general">최홍만은 ‘221cm 거인’ 하승진과의 뜻밖의 일화도 전한다. 그는 “제주도 식당에서 우연히 마주쳤는데, 하승진이 먼저 반갑게 인사하더라”고 회상했지만 “막상 분위기가 어색했다”고 덧붙여 두 ‘초대형 투샷’이 어떤 전개를 맞았을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p> <p contents-hash="c7ed12dda74d5ed3a4023a0e12c88a5dd838e6e601998c7ccedebf7ff6611091" dmcf-pid="bnXAtygRzU" dmcf-ptype="general">서울 일정 중 들른 단골 헤어숍에서는 그의 숨겨진 과거가 공개된다. 17년째 머리를 맡기고 있는 헤어쌤과 재회한 그는 과거 혼성그룹 ‘미녀와 야수’로 데뷔했지만 제작사 사기로 첫 무대가 마지막 무대가 됐다고 털어놓는다. 비록 가수의 꿈은 접었지만 당시 인연은 지금까지 이어지고 있다고 전해 시선을 모은다. </p> <p contents-hash="dc8a3823e8671ecf9e09ca8afd0d8ede1ab707b15b15bd8b38c562c3472d95b9" dmcf-pid="KLZcFWae0p" dmcf-ptype="general">이날 방송에서는 최홍만의 의외의 ‘겁쟁이 모먼트’도 드러난다. 스케줄을 마친 뒤 제주행 비행기에 오른 그는 이륙하자마자 쿠션을 끌어안고 초긴장 상태에 빠진다. 그는 “고소공포증 때문에 놀이공원에서도 회전목마만 탄다”며 반전 매력을 고백해 웃음을 유발한다. </p> <p contents-hash="47ea33be4ce586f235b4e54cb13695bb18af35cf7ad6d1edc851467c8c5c0bfb" dmcf-pid="9o5k3YNd00" dmcf-ptype="general">압도적인 피지컬과 허당미를 넘나드는 최홍만의 일상은 22일 밤 11시 10분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 </p> <p contents-hash="219ee4124ec35677c5222f886b1c1e7df741b67357ee83fd47fc58ac21aa13ed" dmcf-pid="2g1E0GjJp3"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루닛, UAE 기업과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시범적용 MOU 11-20 다음 쯔양, ‘사이버렉카 피해’ 용기 냈는데 “순진한 척한다는 댓글에 상처” (나래식)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