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태오♥김세정, 눈물샘 자극하는 세자 부부 신혼 사진 공개(이강달) 작성일 11-20 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nQyuZkLl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3ab2d75d3973dea15c1fd442adcd715f58e2ab35c48c988341464e848d5130" dmcf-pid="7LxW75EoS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5229788wtlf.jpg" data-org-width="650" dmcf-mid="UD7EWORf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85229788wtl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zoMYz1Dglc"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5a4e83292ec8d7f5fbf637464c206a6117087777c2138d3c8b2f49e840fd7be2" dmcf-pid="qgRGqtwaTA" dmcf-ptype="general">세자 부부 강태오와 김세정의 신혼 사진이 전격 공개됐다.</p> <p contents-hash="129c0e71b440e555315d36379c2527c8423be06b6d60184cd53bf776a85450f6" dmcf-pid="BaeHBFrNWj" dmcf-ptype="general">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극본 조승희/ 연출 이동현/ 기획 권성창/ 제작 하이지음스튜디오) 속 왕세자 이강(강태오 분)과 세자빈 강연월(김세정 분)의 아름답고도 절절한 로맨스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43b5c1fb24e111b2bcc880b4d7e5f022d151ebbd3994435e74857e2ea82dbff" dmcf-pid="bNdXb3mjCN" dmcf-ptype="general">극 중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계략으로 인해 어머니는 물론 사랑하는 빈궁까지 잃고 남몰래 슬픔을 삼키며 지내왔다. 그러던 어느 날 우연히 빈궁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를 마주하면서 이강의 오랜 그리움과 애틋함이 폭발했다. 그러나 박달이의 정체는 세자빈 강연월로, 그녀는 과거 죽음의 문턱에서 기억을 잃고 부보상이 되어 살아가고 있었다.</p> <p contents-hash="0716ac3f7ca300363cfb6032ebd92642a59bb1611c2a0002f44577e4f4110813" dmcf-pid="KjJZK0sAva" dmcf-ptype="general">이렇듯 두 사람은 서로가 부부였던 것을 까맣게 모르는 채 점차 엮여가며 미묘한 감정을 키워가던 상황. 하지만 그것도 잠시 갑작스럽게 몸이 뒤바뀌게 되는 충격적 사태에 빠지면서 모두를 놀라게 했다. 둘 사이에 이어져 있던 홍연이 기어이 제 자리를 찾아가면서 이들의 운명 역시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요동치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강과 강연월의 서사에도 눈길이 쏠리고 있다.</p> <p contents-hash="262f910cf197d39f6ee5975d89145e1f09ebcc6ddf5eefb84c8eab7ca30ba8e6" dmcf-pid="94qwGCd8Cg" dmcf-ptype="general">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 이들 부부의 행복하고 즐거운 한때가 고스란히 담겨있어 시선을 집중시킨다. 상대를 바라보는 눈빛에서 꿀이 뚝뚝 떨어지는가 하면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티 없이 맑은 미소를 짓고 있어 서로를 향한 깊은 애정이 느껴진다.</p> <p contents-hash="19296a6b5a8d8d391ea269512482a5e26e9cf2f25f02c6c7753da51799f6ae6f" dmcf-pid="28BrHhJ6To" dmcf-ptype="general">때문에 강연월의 묘 앞에 앉아 허망한 표정을 짓는 이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욱 배가시키고 있다. 서로를 한없이 사랑했던 이강과 강연월 부부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있었던 것인지, 이 고난과 역경을 딛고 두 사람은 다시 웃음과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주목된다.</p> <p contents-hash="13dd8aa6d00abdf0fb8b65054535e55493b31ba6f1defa0bae6416f062bf4beb" dmcf-pid="V6bmXliPyL"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fPKsZSnQSn"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라디오스타’ 파수꾼 특집 11-20 다음 루닛, UAE 기업과 의료 파운데이션 모델 시범적용 MOU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