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7개월만의 컴백' 베리베리, 당당한 자태…새 서사 예고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UP34zlwZ9">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30d8e631cf8570a6523dcac7ad43571380371e5e90b1d40849ccfbad6fc639a" dmcf-pid="QuQ08qSr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베리베리"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85215377tyih.jpg" data-org-width="1400" dmcf-mid="6StsZSnQ1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085215377tyi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베리베리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4cd44cc0282d620966b14f46127c464fa7ffb00b32f687c94c3886cc2969b7a" dmcf-pid="x7xp6BvmGb"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보이 그룹 베리베리(VERIVERY)가 2년 7개월 만의 컴백을 앞두고 강렬한 변신을 예고했다.</p> <p contents-hash="ef04a031d2a60aa78ba45c8fc18ce0316acdf21a7349cec9ef716cd0c7a58601" dmcf-pid="ykyjSwPKtB" dmcf-ptype="general">베리베리는 지난 19일 공식 채널을 통해 네 번째 싱글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Lost and Found)의 4차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이번 앨범은 그간 공백기를 거친 베리베리가 오랫동안 준비해온 신보로, 멤버들과 팬덤 베러(VERRER) 모두가 기다려온 작품이다.</p> <p contents-hash="2dbaf56801459aa381052d3ff5eb3a7bbe2502c94d523df0bdbe18a66d2005ba" dmcf-pid="WN5rHhJ65q"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된 4차 오피셜 포토에는 2·3차에서 개별 컷을 선보였던 동헌, 계현, 연호, 용승, 강민의 단체 컷이 담겼다. 폐허가 된 터미널을 배경으로 한 장면 속 멤버들은 레드·블랙을 대표 컬러로 내세운 앨범과는 대비되는 톤다운 스타일의 의상을 착용해 절제된 분위기를 만들어냈다. 특히 포토 중앙에 배치된 커다란 날개는 이번 앨범이 담고 있는 메시지에 대한 궁금증을 불러일으킨다.</p> <p contents-hash="36b3be96747870ad9915a668dd1d23934c593ecd654e82ddb26f84ea49ad1089" dmcf-pid="Yj1mXliPZz" dmcf-ptype="general">또 다른 단체 포토에서는 출발을 앞둔 듯한 멤버들의 당당한 자태가 담겨 있다. 어둠이 내려앉은 터미널을 은은하게 밝히는 램프 조명은 퍼(fur) 디테일이 더해진 멤버들의 부드러운 비주얼을 한층 강조하며 베리베리가 펼쳐 보일 새로운 서사를 암시한다.</p> <p contents-hash="7c0c431b995e4e1b225a69b4e8d47b75e95e5a78da9bdc2b3cade859f8393328" dmcf-pid="GAtsZSnQG7" dmcf-ptype="general">베리베리는 앞서 레드·블랙 콘셉트의 강렬한 프로모션에 이어 이번에는 차분한 색감과 전혀 다른 결의 분위기를 담은 오피셜 포토를 공개하며 '로스트 앤 파운드'의 음악적 변화와 비주얼적 확장에 대한 기대감을 끌어올리고 있다. 연말 가요계를 어떤 활약으로 채울지 관심이 모이고 있다.</p> <p contents-hash="622828adc3c7bf61276eeca6867f9140490cf415cc9edbc4eb563e83ca30bff3" dmcf-pid="HcFO5vLxGu" dmcf-ptype="general">2019년 미니 1집 '베리어스'(VERI-US)로 데뷔한 베리베리는 멤버 전원이 작사·작곡은 물론 뮤직비디오·앨범 디자인에도 참여하며 '크리에이티브돌'로 성장해왔다. 최근 개최한 팬미팅에서도 변함없는 인기를 확인하며 뜨거운 팬덤 저력을 입증했다.</p> <p contents-hash="655d894c6d2787c68fc7ae23bfb141cc8e6321243077fde4d7d18096ee278602" dmcf-pid="Xk3I1ToMXU" dmcf-ptype="general">한편 베리베리의 반전 매력을 담은 네 번째 싱글 앨범 '로스트 앤 파운드'는 오는 12월 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p> <p contents-hash="ac75b61e2be89a176aaea5fc6a6cf2b0d3507950539bded58cd0549e5434751a" dmcf-pid="ZE0CtygRZp" dmcf-ptype="general">hmh1@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샤이니 태민, 美 라스베이거스 콘서트→포브스 단독 보도…글로벌 활약 11-20 다음 ‘라디오스타’ 파수꾼 특집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