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키드: 포 굿’, 1위 출발…‘국보’는 4위에 [SS박스오피스]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nC79pOch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ce953251694b37ee27206591693f4d2f5c4e32ef09cbda3e8461ecd80388106" dmcf-pid="9Lhz2UIkW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위키드: 포 굿’.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090347925pzoh.png" data-org-width="700" dmcf-mid="b2Z6efHll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090347925pzoh.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위키드: 포 굿’. 사진| 유니버설 픽쳐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419031ff73149e32eea8e25ba58a7ec8df3e8d5064580f562a5e6aa2d277cc73" dmcf-pid="2olqVuCElF"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위키드: 포 굿’이 박스오피스 1위로 출발했다.</p> <p contents-hash="f00287c97a0922fce4f782160c5b461d481068c96f3e4f451ec9602e513dc047" dmcf-pid="VolqVuCECt" dmcf-ptype="general">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지난 19일 기준 영화 ‘위키드: 포 굿’은 10만8146명이 선택하며 누적 10만8830명을 기록, 박스오피스 1위를 차지했다.</p> <p contents-hash="81d7c478eded075676c7a4724d6af92305976155413536dfd8324151a0a98e95" dmcf-pid="fgSBf7hDS1" dmcf-ptype="general">2위는 ‘나우 유 씨 미 3’다. 4만741명이 선택해 누적 72만9791명이 됐다. 3위는 ‘극장판 체인소 맨: 레제편’으로, 1만7435명이 관람하며 누적 320만3237명을 기록했다.</p> <p contents-hash="f6838c2c9ad98f5975fbb95bd4d62ef0aad82c5aa6f37faa48e7bdaf2b3e6c05" dmcf-pid="4avb4zlwh5" dmcf-ptype="general">4위는 ‘국보’다. 9570명이 선택해 누적 1만4185명이 됐다. 5위는 ‘나혼자 프린스’로, 6090명이 관람하며 누적 7223명이 됐다.</p> <p contents-hash="f7e3490a7e19d438be639d8474eeb110b62b4ad88c7ac118b870538f7c3ec785" dmcf-pid="8NTK8qSrlZ" dmcf-ptype="general">한편 20일 9시 기준 실시간 예매율에선 ‘위키드: 포 굿’이 41.5%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19.1%의 ‘주토피아 2’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영란 시母, ‘신문 1면’ 장식했던 수재…”직접 가르쳐서 두 아들 의사 만들었다” ('A급 장영란') 11-20 다음 최하리, 트루라이징 엔터테인먼트 전속계약…"설레고 기대됩니다"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