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인기 속 男 감독 예능 등장…김세진 신진식 김요한 출격(스파이크 워)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0BPELqFC0">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e6f679387bd5cd3881208af904192baff51f15f28984472bfe118b7cf54cc6d" dmcf-pid="7pbQDoB3y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92025108iann.jpg" data-org-width="650" dmcf-mid="UV6nhE8BT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092025108ian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e8b9d92436356bac6fc22b05ef9ebb5c8b684f9462458dd07b7a575ba62bcf7" dmcf-pid="zUKxwgb0W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김명미 기자]</p> <p contents-hash="e5b082940f14266b8419351a30f721f1160960cbcbaedff0b47ea989228da3c3" dmcf-pid="qu9MraKplt" dmcf-ptype="general">‘스파이크 워’의 종합 티저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ea5763dfac594a1fba37b63d0861a6cc5579ebdb7224cae08a9df514d4c5a6fd" dmcf-pid="B72RmN9Uy1" dmcf-ptype="general">MBN 스포츠 예능 ‘스파이크 워’는 18X9m 코트에서 펼쳐지는 스타들의 배구 전쟁을 담은 프로그램으로, 6개월의 사전 준비 과정을 거쳐 드디어 11월 30일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스파이크 워’에서는 배구 레전드 김세진, 신진식, 김요한이 남녀 혼성 연예인 배구단을 창단해, 일본 연예인 배구단과의 국가대항전을 최종 목표로 도전의 여정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21248921a75558941150fab2598e8ac69888b08b3b4e82447f386b71eccc7a17" dmcf-pid="bzVesj2uC5" dmcf-ptype="general">이런 가운데 공개된 ‘스파이크 워’ 티저 영상은 배구의 부흥을 위해 뭉친 두 감독 신진식과 김요한의 포부와 함께, 연예인 배구단 선수들의 열정 넘치는 연습 경기가 담겨 있어 관심을 집중시킨다.</p> <p contents-hash="54ffb28416fe7a1c88f0dc01a301edfb24d60b2e4c938f67cde38f83bd963447" dmcf-pid="KqfdOAV7hZ" dmcf-ptype="general">신진식과 김요한은 ‘보는’ 것에서 나아가 ‘함께 즐기는’ 배구의 진짜 재미를 알리고 싶다는 출사표를 던진다. 직접 공을 던지고 막아내고 몸으로 부딪히는 스타들의 모습을 통해, 배구의 매력과 팀워크의 감동을 그대로 전할 예정. 두 감독은 “배구가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재미있는 스포츠란 것을 널리 알리고 싶다”라며 포부를 드러낸다.</p> <p contents-hash="b5d2037894347684bdcaf3f073c8e85ba1fa7c0a755495c53365658a096b5c22" dmcf-pid="9b8iCk4qhX" dmcf-ptype="general">배구에 흥미는 있었지만 본격적으로 경험해본 적 없던 스타들이 배구단에 입단해 새로운 도전에 나선다. 배우, 가수, 스포츠인, 코미디언, 셰프, 댄서 등 다양한 영역의 스타들이 선수로 활약한다. 그중 성훈은 “배구는 태어나서 처음인데 재밌다”라며 설렘을 드러낸다.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는 “한번 도전해 보고 싶은 마음이 있었다”라며, 다시 선수로서의 열정을 불태운다.</p> <p contents-hash="11f748862c8551eb8384f8a0dd9244158d458e125eb40e2af1a469815a385557" dmcf-pid="2K6nhE8BCH" dmcf-ptype="general">심지어 데니안은 열혈 연습 속 팔뚝에 멍이 가득한 ‘영광의 상처’를 남긴다. 전 스켈레톤 국가대표 윤성빈은 새로운 종목의 도전에 걱정이 앞서지만, 강스파이크로 두려움을 날려버린다. ‘트롯맨’ 안성훈은 “잘 못하는데도 재밌다”라며 배구가 선사하는 즐거움에 푹 빠진다. 점프를 뛰고 넘어지고 몸을 날리고, 배구를 하며 점점 아드레날린이 솟구치는 선수들의 모습들이 짜릿함을 안긴다. 서로를 격려하고 응원하며 하나의 팀으로 성장해가는 과정은 그들의 희로애락이 담긴 ‘배구 성장기’를 더욱 궁금하고 기대하게 만든다.</p> <p contents-hash="020de2f90003c6b5d09cbcec0bb7a88f03c92198c947f6617f4520fb02ca8861" dmcf-pid="V9PLlD6bWG" dmcf-ptype="general">선수단을 지켜본 김세진 단장은 “지금 수준이 꽤 높고요. 어디 가서 경기를 해도 밀릴 것 같진 않다”라고 폭풍 칭찬한다. 배구 레전드 감독들과 초보 선수들의 만남이 과연 어떤 예상 밖 시너지와 재미를 안길까. 배구의 진짜 재미를 알려줄, 보는 이들의 심장을 강타할 MBN ‘스파이크 워’는 11월 30일 오후 9시 30분 첫 방송된다.</p> <p contents-hash="7cef65db02e879fe8f2dad94194de85f4b70b2f1d93f467c8cb6dbe69fd6b8ad" dmcf-pid="f2QoSwPKTY" dmcf-ptype="general">뉴스엔 김명미 mms2@</p> <p contents-hash="1870c6daf268846452e4e22efb7f925c0339225faf061e09e9ecea770e3015e7" dmcf-pid="4VxgvrQ9SW"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박나래, 전현무와 결혼→양세찬과 임신설…가짜뉴스에 “선 넘어” 일침 (나래식) 11-20 다음 ‘김부장’ 주상욱,소시오패스 대표 변신…소지섭과 대립각 [공식]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