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3 때 키 186cm” 탁재훈 아들, ‘노빠꾸’ 통해 첫 공개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PyGD65TG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0cbbccc47ee2a37dd9330cb2892f0bf5e37e74fdfd0d7a2b480b111dba8fb4" dmcf-pid="qRH5sM3GH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규진(왼쪽서 두 번째)와 탁재훈, 탁재훈 아들 배유단 군. 사진ㅣ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today/20251120102409663nckf.jpg" data-org-width="700" dmcf-mid="7BSycfHlY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today/20251120102409663nck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규진(왼쪽서 두 번째)와 탁재훈, 탁재훈 아들 배유단 군. 사진ㅣ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9bd6e38075e16ea7dd5609fe88c15386805699a47a6587ed5b301e971bf227ce" dmcf-pid="BeX1OR0HGO" dmcf-ptype="general"> 방송인 탁재훈의 아들이 처음으로 얼굴이 공개돼 눈길을 끈다. </div> <p contents-hash="afc4c6573d7674e44dca868c78510b32b94f57996f085bc746e069972b5c2545" dmcf-pid="bdZtIepX5s"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공개된 유튜브 채널 ‘노빠꾸 탁재훈’에는 ‘노빠꾸 트래블’ 3편이 공개됐다. 이날 탁재훈과 신규진은 축구선수 손흥민(LA FC)의 경기를 관람하기 위해 미국 세인트루이스를 찾았다. 현장을 찾은 두 사람 곁에 또 한 명의 한국인 남성이 포착돼 시선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82f273b6507f942d670a38c5599c8f2217089d102928314997a126d3dbeb981" dmcf-pid="KJ5FCdUZGm" dmcf-ptype="general">해당 남성이 일반인이라면 통상 제작진은 모자이크 처리를 했겠으나 그의 모습은 고스란이 전파를 탔다. 확인 결과 해당 인물은 탁재훈의 아들 배유단 군(24)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788222a1e6508d9855111248e999685eae75e15a4dceff77d763862e1ab1f70b" dmcf-pid="9i13hJu5Gr" dmcf-ptype="general">그는 손흥민의 전 소속팀인 토트넘 홋스퍼 유니폼을 입고 있으며 경기에 집중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3b0f6a0c279cf225a0ba4760bd670900d79d2382ea8b4bacb2e8911c3a0f714" dmcf-pid="2nt0li71tw" dmcf-ptype="general">앞서 탁재훈은 방송을 통해 미국 유학 중인 아들과 딸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과거 자신이 출연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돌싱포맨’에서 “미국에 간다. 거기서 공부하고 있는 아들, 딸 보러 간다”라고 말하는가 하면 “아들이 키가 중3때 186cm였다”고 자랑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6390ace2095aaa5dc7f954e1aed7f890c481931ba764eac6dd2d5243fa3d676b" dmcf-pid="VLFpSnzt1D" dmcf-ptype="general">지난 4월 같은 방송에서 배우 이요원은 딸이 배유단 군과 친구라고 밝히며 “아들이 (탁재훈보다) 훨씬 체격이 좋고 키도 커서 너무 신기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100f12343bbeae1419fb9131d343163bf8048545ddc9db88e933f6a4746232e7" dmcf-pid="fo3UvLqF1E" dmcf-ptype="general">배유단 군은 현재 미국 미시간대학교에 재학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딸은 미국 로드아일랜드 디자인스쿨에 다니고 있다.</p> <p contents-hash="4e9ba7aeb1c23c6a47921616174441e14b2029ea9f61940f04cbc02d9aad4909" dmcf-pid="4m24FrQ9tk" dmcf-ptype="general">[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자백의 대가' 전도연·김고은, 서로를 겨눈 위험한 거래 시작 11-20 다음 지창욱, 또 1위 '화제성 올킬'…'조각도시' 월드와이드 톱4·한국 2주째 1위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