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추행 증거는 진짜"…폭로자 입장 번복에 이이경 반응은? 작성일 11-20 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HOcSN9WIvh"> <div class="video_frm" dmcf-pid="XIkvj2YCSC" dmcf-ptype="kakaotv">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YpQN8ZkLhS" dmcf-mtype="video/kakaotv/owner" dmcf-poster-mid="GjaILqSrll"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YpQN8ZkLhS" poster="https://t1.daumcdn.net/news/202511/20/YTN/20251120102218780cudu.jpg" scrolling="no" src="//kakaotv.daum.net/embed/player/cliplink/459396919?service=daum_news&m_use_inline=true&ios_allow_inline=true&m_prevent_sdk_use=true&wmode=opaque"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285360e85c397cfd44e94e7ecfbbef002afe8ff57738f66b4fbf145676247a65" dmcf-pid="ZCETAVGhWI" dmcf-ptype="general">배우 이이경의 사생활을 폭로한 A씨가 AI 조작설을 부인한 가운데, 이이경 측이 다시 입장을 밝혔습니다. </p> <p contents-hash="6ec18acabcc4fdfeeb5cf9f79810937ce9379afed7041f573456fda342b0337b" dmcf-pid="5hDycfHlTO" dmcf-ptype="general">소속사는 19일 "게시물의 작성자에 대해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지난 3일 고소장을 신속히 제출했고, 고소인 진술 조사도 마쳤다"고 했습니다. </p> <p contents-hash="d47a3f6c7e800274e97125a2a01de2b94012272a50e2e49247e2884dca841299" dmcf-pid="1lwWk4XSys" dmcf-ptype="general">이어 "피고소인의 신원 확보와 수사기관의 절차가 남아 있어 최종 종결까지 시간이 소요되는 것으로 안다. 선처 없이 강경 대응을 지속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p> <p contents-hash="2777ae49a29c5b72e046295e6da132074488d1b45aa7e5602c444a5ed15791be" dmcf-pid="t2u60sMVSm" dmcf-ptype="general">앞서 지난달 19일, A씨는 이이경과 주고받았다는 메신저 내용을 공개했습니다. 여기에는 신체 사진 요구, 가슴 사이즈 질문 등이 포함됐는데, 이에 이이경 측은 "모두 허위이며 과거에도 금전 요구성 협박이 있었다"고 반박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d3ceeaa0dcc4d6a6a8c8fdeed642ec471d86b4dc55b3366dfe38e226480712c" dmcf-pid="FV7PpORfSr" dmcf-ptype="general">그러자 A씨는 "금전 요구는 없었다"고 맞섰지만, 돌연 "사실은 AI 조작 사진이었다"고 사과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24b38abe7b59f7c5c707b9b3c4a39760dc4ad30a3320336dfb5a53e41477292" dmcf-pid="3fzQUIe4Tw" dmcf-ptype="general">하지만 A씨는 또다시 입장을 번복해"고소나 배상 책임이 두려워 거짓말을 했다. 내가 올린 증거는 모두 사실"이라고 주장했습니다. </p> <p contents-hash="e7868f9fdca226ee08ddd706ea5e3db517258e74dfd099d2e9217bfffe2b5d8d" dmcf-pid="04qxuCd8WD" dmcf-ptype="general">YTN star 공영주 (gj920@ytn.co.kr)</p> <p contents-hash="18eea9ff052d743ccf2eb9122f11dff9cf0bae2aafe507be1ebbf1a06f4a1d87" dmcf-pid="p8BM7hJ6lE" dmcf-ptype="general">* YTN star에서는 연예인 및 연예계 종사자들과 관련된 제보를 받습니다. </p> <p contents-hash="92005f023c61c4116c1f35b31686fa4292210ce926ed593ee02b5a632c405b52" dmcf-pid="U6bRzliPhk" dmcf-ptype="general">ytnstar@ytn.co.kr로 언제든 연락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p> <p contents-hash="257ace4c71f65027ef6fc5f4ecf0e18c2d65040a6a1ce98de220e138c431795e" dmcf-pid="uPKeqSnQy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YT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츄, 내년 1월 컴백…데뷔 첫 솔로 정규 앨범 11-20 다음 강남길, 가정사 문제로 이혼 후.."1시간마다 깰 정도로 불면증 심각, 女 멀리한다"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