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 최대어 강백호, 한화행 '초읽기'…"19일 밤 만남, 마지막 조율 중" 작성일 11-20 43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56/2025/11/20/0000156245_001_20251120111811980.jpg" alt="" /><em class="img_desc">강백호. 연합뉴스</em></span></div><br><br>한화 이글스와 FA 최대어 강백호(26)의 만남이 전해지면서 야구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br><br>강백호가 20일 예정돼 있던 미국 출국 계획을 취소하고 한화와 계약 조건을 조율 중인 것으로 확인되면서 스토브리그 최대 이슈였던 '강백호'의 한화행이 가시화되고 있는 것. <br><br>한화 구단 관계자는 20일 "구단은 어젯밤 강백호를 만나 FA 계약을 제안했다"며 "다만,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나 아직 논의 단계"라고 신중한 입장을 전했다. <br><br>FA 시장에서는 4년 100억 원 안팎의 조건이 오간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다. <br><br>강백호는 2018년 KT에 입단한 뒤 2021시즌까지 리그 정상급 타격 실력을 바탕으로 KBO 대표 타자로 성장했다. 최근 부상 여파로 기복을 보였지만, 한화는 강백호의 재능과 전성기 복귀 가능성을 높게 평가하며 영입전에 뛰어든 것으로 분석된다. <br><br>당초 강백호는 미국 에이전시(파라곤 스포츠)와 계약하고, 20일 출국해 메이저리그 쇼케이스를 진행할 계획이었다. 그러나 한화와의 협상이 본격화되면서 미국행 비행편을 취소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거취 우선순위가 MLB 도전에서 KBO 잔류, 그중에서도 한화와의 계약으로 이동했다는 해석에 힘을 싣는다. <br><br>한화가 막판에 협상테이블에 오른 배경에는 19일 열린 2차드래프트가 결정적이었다. <br><br>한화는 이날 지명 없이 4명을 타 구단으로 보내며 양도금 11억 원을 확보했고, 내부 FA였던 안치홍(→키움)과 이태양(→기아)이 드래프트 지명을 받으면서 샐러리캡 운용에 여유가 생겼다. 이 과정에서 한화가 FA 시장에 적극적으로 참전할 수 있는 재정적·운영상의 기반이 마련됐다는 평가다. <br><br>강백호는 우익수·1루수·포수까지 다양한 포지션 경험이 있지만 고정 포지션이 뚜렷하지 않아 일부 구단은 세 자릿수 금액 제시에 신중한 태도를 보인 것으로 전해진다. 그럼에도 한화는 이를 감수하고 과감한 베팅에 나선 것으로 분석되며, 이 결정이 협상 판도를 한화 쪽으로 끌어온 핵심 요인으로 꼽힌다. <br><br>강백호 영입이 성사될 경우 2025시즌 상위권 도전을 위한 전력 보강 효과는 상당할 것으로 보인다. 외국인 타자 페라자 재영입 논의도 병행되고 있어 한화 타선의 재편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현지화 적극적인 우버 택시, 서울 북촌에서 '인력거' 투어 운영 11-20 다음 'AG 新 효자 종목' 주짓수, 韓 첫 실업팀 창단 선언 "연내 출범"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