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2025 SBS 연기대상', 3년 만에 12월 31일 개최…'마지막날 룰' 유턴 작성일 11-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aQB7hJ6W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01d3a0f2e77a10221957b92363cde3b627508f6433854aa2c675a80b12994cd" dmcf-pid="GJVpFrQ9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SBS 연기대상. 제공| SB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13427814uglc.jpg" data-org-width="647" dmcf-mid="WoUGygb0l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13427814ugl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SBS 연기대상. 제공| SB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e3ce27a0a0fdfae9316593537c97485130b8ed5b14f318dcb664ef3be0d5014" dmcf-pid="HifU3mx2W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장진리 기자] '2025 SBS 연기대상'이 3년 만에 12월 31일로 제자리를 찾는다. </p> <p contents-hash="46c6b9626dbda9b916477c6052dcad19e1f21fd6dd78b448165341ef5c362e5e" dmcf-pid="Xn4u0sMVCP" dmcf-ptype="general">20일 스포티비뉴스 취재에 따르면 '2025 SBS 연기대상'은 한 해의 마지막인 12월 31일 열린다. </p> <p contents-hash="abb3baae238a38a6706dd142d8a6e8c44a6e8d483f618d90cb70d230c85c96b1" dmcf-pid="ZL87pORfS6" dmcf-ptype="general">'SBS 연기대상'은 매해 12월 31일 열려 왔다. 그러나 SBS는 2023년에는 12월 29일, 2024년에는 12월 21일 '연기대상'을 진행하며 암묵적으로 지키던 룰을 24년 만에 깼다. </p> <p contents-hash="b147c07cb88ea41b0f8f5cd53b746be63aa0ac1d3ac66ea85d028ddd2862f382" dmcf-pid="5o6zUIe4W8" dmcf-ptype="general">2년간 한 해의 마지막 날을 피해 '연기대상'을 선보였던 SBS는 올해는 다시 2025년 마지막날 '연기대상'을 열기로 했다. 한 해를 마무리하는 마지막날 SBS 드라마를 빛낸 주역들이 모두 모여 한 해간 열심히 달려온 서로의 노고를 치하하고 트로피를 품에 안은 영광의 주인공을 축하한다. </p> <p contents-hash="de109253b8058ebded4f7cba97da0ed6d216bffa2a799df87bf31c777bc19d2d" dmcf-pid="1gPquCd8h4" dmcf-ptype="general">SBS는 올해도 드라마 풍작을 이뤘다. 안방에 멜로 열풍을 이끈 '나의 완벽한 비서'를 비롯해 배우들의 살벌한 연기 차력쇼가 펼쳐진 '보물섬'을 비롯해 '귀궁', '우리 영화', '트라이', '우주메리미', '사마귀'와 막 방영을 시작한 '키스는 괜히 해서', 첫 방송을 앞둔 메가 IP '모범택시3'까지 '드라마 왕국' SBS의 명성을 공고히 한 라인업들이 줄을 이어 과연 올해의 영광은 누가 차지할지에 관심이 쏠린다.</p> <p contents-hash="ba3b90082e5dfba151a8f131d4c4cae3aa6e05bf4b043851d2315ed8d6617b65" dmcf-pid="taQB7hJ6yf"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영화 같은 순간'…손예진♥현빈, '청룡' 뒤흔든 부부 동반 주연상 [스한:초점] 11-20 다음 박재정, 오늘(20일) 육군 만기 전역…다시 팬들 품으로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