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째는 사랑…종일 웃음만” 이시영, 딸 안고 ‘활짝’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CG5P1Dg1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230a08d4cc77ad5a1edc3fac254bb4c4ffb67b94e27ac8edb16e5f69dd14ebf" dmcf-pid="yfenvLqFY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이시영. 사진| 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today/20251120113025949mpbx.jpg" data-org-width="700" dmcf-mid="QGly9WaeX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today/20251120113025949mpb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이시영. 사진| SNS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83f943533a0168686c55b40d966f46330c389455d64038236a4d4de5cb805986" dmcf-pid="WZuBgbTsGq" dmcf-ptype="general"> 배우 이시영이 둘째 딸 출산 후 근황을 공개했다. </div> <p contents-hash="dbc5e4fd49b893e0642d56659446f738c1ea5af8c375c4968073b05865f7df1a" dmcf-pid="Y57baKyOXz"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19일 SNS에 “난 며칠째 밤을 새우는 것인가”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p> <p contents-hash="9bdfbf97314a5a9db6b87eee8ee9a6bb0ad456311c60597714c9a212c9fc5e3e" dmcf-pid="G1zKN9WIH7" dmcf-ptype="general">사진에는 이시영이 둘째 딸을 품에 안고 웃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장남은 아기를 소중하게 품에 안는가 하면, 책을 읽어주는 등 여동생에게 지극정성을 쏟고 있어 벌써 돈독한 남매애가 눈길을 끈다.</p> <p contents-hash="16527969db99cdf88b3e4b94eb50476373fd7faf093611f2baf922bda0f95503" dmcf-pid="Htq9j2YC1u"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너무 오랜만에 신생아 케어라 몸은 부서지는데, 하루 종일 웃음이 계속 나온다는. 진짜 둘째는 사랑인가 봐요”라며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574bd62a6febb9183f9035ef6ef8fb4519a8bc87fc58010771c101eb601961a" dmcf-pid="XFB2AVGhtU"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조리원에서 집에 오자마자 시작된 둘째의 숙명. 예상하지 못한 오빠의 진짜 찐사랑. 정윤이가 이렇게나 사랑해 주다니”라며 동생을 아껴주는 아들을 자랑하기도 했다.</p> <p contents-hash="c20f43ddf737f2896526b0b853b48ef1b5854d752249da2d5ef2544f02b331c0" dmcf-pid="Z3bVcfHl5p" dmcf-ptype="general">누리꾼들은 “너무 예쁘다”, “고생했다”, “행복하길 바란다”, “세 가족 모두 건강하길” 등 덕담을 건넸다.</p> <p contents-hash="be23f171a99664f4b2dab1553012c231c64421a3cc77bcb3176c78a23b90b42c" dmcf-pid="50Kfk4XSZ0"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지난 2017년 9살 연상의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 슬하에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했다.</p> <p contents-hash="d4386b5d5f518b90181d350e09721d61d8bff748dc44bb5cb668ba5a0bb90443" dmcf-pid="1p94E8ZvY3" dmcf-ptype="general">특히 그는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를 임신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4f7e968b6292d5b5b7bb022c0cf431859c63fe38a5fa8e3ad5140ce41cc6190" dmcf-pid="tU28D65TZF" dmcf-ptype="general">당시 이시영의 전남편은 인터뷰를 통해 “둘째 임신을 반대한 건 맞지만, 둘째가 생겼으니 아빠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4668686264666398e5bd75a90946ecdfbb24af8985d7c413ee24a4d40b5244ab" dmcf-pid="F9xdhJu5Zt" dmcf-ptype="general">[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뇌경색 투병 선우용여 “오른쪽 눈 망막 터져 보름간 실명‥두려웠다” (순풍) 11-20 다음 태연, 'Panorama'로 빈티지 럭셔리 무드 예고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