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시모, 두 아들 의사 만든 비결은 "버는 족족 투자…직접 끼고 다 가르쳐" 작성일 11-20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rrTepOcCM">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0714626cf117b811e022483981cbeb5ce7ca5905280f39a728b834010a5ea32" dmcf-pid="fOOYi7hD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장영란 부부. 출처ㅣ유튜브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20715020ymuy.jpg" data-org-width="647" dmcf-mid="2whXoBvmTR"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20715020ymu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장영란 부부. 출처ㅣ유튜브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1e0c1fc00c9f6d58555cd9d251079f0393b9797c3a2f04099bafea1c4942520" dmcf-pid="4IIGnzlwWQ"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시어머니의 육아 비결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6cfc3bbdbf74e17a637266ea8590b7ac11d7926b850716797bf79649c788c84d" dmcf-pid="8CCHLqSrlP" dmcf-ptype="general">19일 유튜브 채널 'A급 장영란'에는 '음식이 무한대로 나오는 장영란 전라도 시댁 30첩 밥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p> <p contents-hash="fd95e30f747899d2b21df2d3f0160dc233d7f792f1d9b38800af45121ce508ac" dmcf-pid="6hhXoBvmS6"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장영란이 전라도 시댁으로 내려가 김장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장영란의 시댁 식구들은 김장 후 제작진에게 밥을 대접했고, 장영란은 "어머니 너무 맛있어요. 난 가만히 앉아서 리액션만 하면 돼"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9e85b00ed9f6ec2db3e5ac930728972ea49cbfd8610d53b42379efd7dd1bf28" dmcf-pid="PllZgbTsl8" dmcf-ptype="general">장영란의 남편 한창은 한의사, 시동생은 마취통증의학과 전문의로 알려졌다. 시어머니가 두 아들을 모두 의사로 만든 것. 제작진은 장영란 시어머니에게 "아들 둘 다 의사가 됐을 때 어땠느냐"고 물었다. </p> <p contents-hash="149bdb760a5a2807525742878cd702712cae5436767aa3b29c2edb6d24fba5fb" dmcf-pid="QSS5aKyOC4" dmcf-ptype="general">이에 장영란 시어머니는 "됐을 때는 좋았다. 자기 몫은 자기가 하겠구나"라고 답했다. 장영란은 "근데 아들들 의사 만드는 거 쉽지 않지"라며 "어머님 아버님 입장에서는 그렇게 막 부유하지도 않은 상황이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923cda9af07ba6f70d2ef450afc27626866146a81ba505d369d8019f6083f34d" dmcf-pid="xvv1N9WICf" dmcf-ptype="general">한창 역시 "버는 거 족족 애들한테 투자를 하신 건 맞다"고 거들었고, 장영란은 "초등학교 때는 어머님이 그냥 끼고 다 가르치셨다. 워낙 똑똑하시니까"라고 시어머니의 교육법을 전해 눈길을 모았다.</p> <p contents-hash="00e25237aecdf8729686cdbf84d57f612a37a1468a9b0d94330f09f05edb4c50" dmcf-pid="yPPL0sMVvV"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렬 부위원장 “개인정보 컨트롤타워 되겠다”…마이데이터 우려엔 “단계적 접근” 11-20 다음 전자·에너지산업 핵심 금속 구리, 폐수에서 회수하는 캡슐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