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와의 30분’ 황가람, 특급 팬 사랑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iTtoBvmR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ef49cc3ce4fdb5b7c45923d79359ee08f6c205d7afb8a7d2300641bb58fccec" dmcf-pid="QnyFgbTsR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최애와의 30분’ 황가람, 특급 팬 사랑 (제공: 웨이브 ‘최애와의 30분’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bntnews/20251120120316032wojo.jpg" data-org-width="680" dmcf-mid="6aPL1D6bJ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bntnews/20251120120316032woj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최애와의 30분’ 황가람, 특급 팬 사랑 (제공: 웨이브 ‘최애와의 30분’ 캡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cd9779d5f0223e155a7716f985c0de52ebc7c6e9c4762fb40a6a9360c00239c" dmcf-pid="xLW3aKyOJA" dmcf-ptype="general"> <br>가수 황가람이 찐팬과 30분간 허물없는 시간을 보냈다. </div> <p contents-hash="b3e4f880ee2c250809fe539f5af8f95df84eaa5b860dc24b6b41323b44ec5d5b" dmcf-pid="y1Ma3mx2ij" dmcf-ptype="general">황가람은 지난 19일 오후 5시 공개된 웨이브 ‘최애와의 30분’에 출연, 5년간 자신을 사랑해 준 찐팬과 만났다.</p> <p contents-hash="87ebcf2285287e7f1e91e4f87ca57e70d6fd86998c242bbeacf9508eac34bd39" dmcf-pid="WtRN0sMVJN" dmcf-ptype="general">이날 황가람을 만나기 위해 울산에서 서울까지 달려 온 팬은 “입이 너무 탄다”라며 벅찬 감정을 숨기지 못했다. 황가람은 “이 촬영 후에 제가 경주에 스케줄을 간다. 괜찮으시다면 같이 가자”라고 제안한 것은 물론, “제가 따로 모셔서 밥도 해드리겠다”라고 밝히며 특급 팬 사랑을 자랑했다.</p> <p contents-hash="b394bc5eb1a9ceef82594bf32959b36b13a750097ced0bed68b0f12922a36e6f" dmcf-pid="YA5zE8ZvRa" dmcf-ptype="general">팬은 “코로나 시절 ‘고마운 사람에게’를 하염없이 들었다. 힘든 시기가 있었는데, 그 노래를 들으며 위로가 됐다. 차 안에서 노래 들으며 울었다”라며 애정을 드러냈다. 또한 팬은 황가람에 대한 정보를 세세하게 기억해 내며 황가람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p> <p contents-hash="35b4bcbec7f6c691c6f3ce6aa982054765198641e2a8f9181dd785d4d8ceadbd" dmcf-pid="Gc1qD65TJg" dmcf-ptype="general">팬은 황가람에게 발 사이즈, 혈액형, 최애 맛집, 소원 등 다양한 질문을 쏟아냈다. 황가람은 소원에 대한 질문에 “사람들의 마음속에서 비교하는 마음을 없애달라는 소원을 빌고 싶다”라며 따뜻한 마음으로 훈훈함을 자아냈다.</p> <p contents-hash="504f83899efc61f7254d485d77baf95fb97c989144dc95f042b9feaa91eaeebe" dmcf-pid="HktBwP1ydo" dmcf-ptype="general">특히 황가람은 “제가 침착맨 님 유튜브를 보는데, 따님이 ‘다른 사람이 이기는 걸 좋아해 봐 아빠’라고 한 적이 있다. 그 말에 엄청 치유가 돼서 직접 댓글도 남겼다”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7dcd868f8f7d7e63bb2ab9dbad17ae239dff3c8cba2ce35e452abd4223ae3a8" dmcf-pid="XEFbrQtWiL" dmcf-ptype="general">이어 황가람은 팬의 최애 곡인 ‘고마운 사람에게’와 ‘나를 반딧불’ 무대도 라이브로 선보였다. 황가람은 오직 한 사람을 위해 그 어느 때보다 진심을 담아 불렀고, 팬은 울컥한 표정으로 “이 노래만 들으면 너무 벅차다. 울 것 같다”라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d7af08ae262b971183047e50056f3f508d88b64631275928893c747169f90e3" dmcf-pid="ZD3KmxFYJn" dmcf-ptype="general">이다미 기자 <br>bnt뉴스 연예팀 기사제보 star@bntnews.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bnt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청룡영화상] "네티즌 표가 캐스팅보트였다"…청룡영화상 '한 끗' 갈랐던 심사표 공개 11-20 다음 오카미 유신, ‘피지컬: 아시아’ 편향 논란 해명…“오해였다. 한국팀 우승 축하”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