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군의 셰프' 임윤아♥이채민, 스타 대 스타로 '재회' 현장..역대급 투샷 [스타이슈]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oQk7hJ6WR"> <div contents-hash="74cd9930db36f5f7ed5e18bf45f29ab3e1d6fab466e703283f2ab43810f0f5ef" dmcf-pid="fGIFgbTsSM" dmcf-ptype="general"> [스타뉴스 | 김나라 기자]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afddef9228babffe46a859a4ab5d80e1d0d949e69f04267db7d65ddddad809" dmcf-pid="4HC3aKyOh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이채민,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news/20251120120147386hgfd.jpg" data-org-width="1080" dmcf-mid="2tIFgbTsS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tarnews/20251120120147386hgf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이채민, 임윤아 /사진=SM엔터테인먼트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e3ac06b0edb3c5a8d7141ed76bce92a5d5986f8f5d9f21a65bbb90c49b1d4e9c" dmcf-pid="8Xh0N9WISQ" dmcf-ptype="general"> '폭군의 셰프' 임윤아(35)와 이채민(25)이 청룡영화상에서 재회해 화제다. </div> <p contents-hash="1b45baf47059c044518a0cc1b8a61274073920550d349aa43523bd53beb3c224" dmcf-pid="6Zlpj2YCCP" dmcf-ptype="general">앞서 19일 오후 제46회 청룡영화상이 열린 가운데 이날 임윤아는 여우주연상 후보로, 이채민은 신인감독상 시상자로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7711eedc5cd149b4f22d012f091705ae52728ed1c8f660be8669ba69a7bbb73" dmcf-pid="P5SUAVGhW6" dmcf-ptype="general">이에 올해 화제의 흥행작 tvN 드라마 '폭군의 셰프' 두 주역의 재회가 깜짝 성사되며, 팬들의 반가움을 자아냈다. 극 중 임윤아는 연지영 역, 이채민은 이헌 역할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p> <p contents-hash="3f3014ca1e3309aa5255d243e764235ccb5e72c20f87e1a05e07be6b701604b1" dmcf-pid="Q1vucfHly8" dmcf-ptype="general">특히 임윤아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20일 공식 SNS에 이채민과의 투샷을 공개해 관심을 더했다.</p> <p contents-hash="42309d9fc6f20e551b120b928e5fa38416f8027a8a3c9401a2c19b1dc3c34f92" dmcf-pid="xtT7k4XSl4" dmcf-ptype="general">사진 속 임윤아는 강렬한 레드 드레스를 완벽 소화했으며, 이채민은 턱시도를 입고 훈훈한 매력을 발산했다. 다정하게 선 두 사람은 '폭군의 셰프' 종영 아쉬움을 달래는 변함없는 케미로,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p> <p contents-hash="ce9574e5ea39e6886889f70547df1421c5738c9ff58b7f47072e3d768ab8b916" dmcf-pid="yoQk7hJ6vf" dmcf-ptype="general">네티즌들은 "예쁘고 잘생겼다", "그림체가 되게 잘 맞는다", "너무 잘 어울려", "재회해 줘", "현대물에서도 한 번 더 보고 싶다. 합이 미쳤음" 등 감탄을 금치 못했다.</p> <p contents-hash="a25c108c5a898d50432db1d839672ca9b0502226683ff20428b04fd1613c1b6a" dmcf-pid="WeVgFrQ9WV" dmcf-ptype="general">한편 이날 임윤아는 영화 '악마가 이사 왔다'로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으나 수상으로 이어지진 않았다. 단 그는 청정원 인기스타상 트로피를 차지하는 영광을 안았다.</p> <p contents-hash="3b0e5e461577d561b6ce375accddcbbf3982b5be42e48b64d9f039fc01bd69da" dmcf-pid="Ydfa3mx2S2" dmcf-ptype="general">김나라 기자 kimcountry@mtstar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음저협 회장 출마' 작곡가 김형석 "이성보다 감성 칼날이 더 예리" 11-20 다음 이정렬 개보위 부위원장 "SKT 조정은 법대로…팩트시트 기반 데이터 이전 기준 연말 윤곽"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