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4회만에 달콤한 신혼부부 탄생…초스피드 전개로 시청률 5.6%까지 치솟은 이 작품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xhC4Xcn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a5e3bc306d60ccf864be1f19681ee1b7591359358056a63b3879bd9853e1a9e" dmcf-pid="7Mlh8ZkLY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1240357hmli.jpg" data-org-width="1000" dmcf-mid="FVOFaKyOX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1240357hmli.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5ee2b7c858da10292a6e69510ef9166dd25b5b0d9bce1d09a507e7d897d900" dmcf-pid="zRSl65EoY9"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1241780nfuu.jpg" data-org-width="1000" dmcf-mid="43qzD65TGA"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1241780nfuu.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bf44792d66bad281d0d34732cb5bb813ec1f7594e96d6db03e7ec4dd8c7f589" dmcf-pid="qevSP1DgXK" dmcf-ptype="general">[TV리포트=송시현 기자]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시청자들의 눈물샘을 자극하고 있는 세자 부부 강태오, 김세정의 달달한 신혼 사진이 공개됐다. 안타까운 비극으로 인해 잠시 서로를 알아보지 못하고 있는 강태오, 김세정이 다시 서로를 사랑하게 될 수 있을지 궁금해진다. </p> <p contents-hash="1d313d609b278e03e2cd96e47773da1ef3819d86ddcad79bafdff9a5092d7462" dmcf-pid="BdTvQtwaHb" dmcf-ptype="general">현재 4회까지 방영된 가운데 지난 14일 방송된 3회에서는 시청률 5.6%로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했으며 지난 14일 방송된 4회에서는 4.1%로 소폭 하락했다.</p> <p contents-hash="9d7793fb6229034921bdf871dbba815c24a0172c4b198ad6db4f51f093b51350" dmcf-pid="bJyTxFrNZB" dmcf-ptype="general">극 중 세자 부부 강태오(강태오 분)와 강연월(김세정 분)은 각각 극중에서 왕세자와 세자빈의 역할을 맡아 끝없이 사랑하는 멋진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두 사람의 사랑스토리는 시청자들에게 감동적인 로맨스를 전달하고 있으며, 극 중 이강은 좌의정 김한철(진구 분)의 계략으로 인해 어머니와 사랑하는 빈궁을 잃고 남몰래 슬픔을 삼키며 지내왔다.</p> <p contents-hash="8c51aa7bd08d29520362fb7902b18b8a4f52cfc2fcbb0f8908cbb46e03537a48" dmcf-pid="KiWyM3mjtq" dmcf-ptype="general">그런 중 강태오가 우연히 빈궁과 똑같은 외모를 가진 부보상 박달이(김세정 분)를 마주치면서 오랜 그리움과 애틋함이 폭발하게 된다. 하지만 박달이의 정체는 세자빈 강연월로, 그녀는 과거 죽음의 문턱에서 기억을 잃고 부보상으로 살아가고 있다. 이들은 서로가 부부였음을 까맣게 모르고 점차 엮여가게 되면서 미묘한 감정을 키워가게 된다. 그러나 이들의 이야기는 갑작스럽게 몸이 뒤바뀌게 되는 충격적인 상황으로 이어지게 된다.</p> <p contents-hash="df6bc530e0a71396a752a5ff63c616363ee72c8a8bfe3d4de934bf06bdf94821" dmcf-pid="9nYWR0sAHz" dmcf-ptype="general">공개된 신혼 사진 속에는 이 모든 비극이 일어나기 전 부부의 행복한 순간이 담겨있어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서로를 바라보는 눈빛은 꿀이 떨어질 듯 애틋하고, 함께 있는 순간만큼은 티 없이 맑은 미소를 지으며 깊은 애정을 드러낸다.</p> <p contents-hash="c7762c5a645c388e3d2a2989e7d28dc2c70b21704bff0b5b5cbb28d49480699e" dmcf-pid="2LGYepOcX7" dmcf-ptype="general">그런데 강연월의 묘 앞에서 허망한 표정을 짓고 있는 이강의 모습은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 과연 서로를 한없이 사랑했던 이강과 강연월 부부에게 어떠한 일이 있었는지, 그리고 과거의 고난과 역경을 딛고 두 사람은 다시 웃음과 기억을 되찾을 수 있을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p> <p contents-hash="2343f093e5fca5bacfa80b262704e4a7b0162b8730406e4e87df9f7ef2c71846" dmcf-pid="VoHGdUIkGu" dmcf-ptype="general">강태오와 김세정의 운명 대 서사시는 내일(21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되는 MBC 금토드라마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에서 계속된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f558939f9ec4f4ff49fb55173d6f60218d8a58e8724d61af0a584ed97d0d81e" dmcf-pid="fGP6vLqFYU"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1243237mfly.jpg" data-org-width="1000" dmcf-mid="UI15LqSrH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1243237mfly.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e632f6649cff9c8090b4672a0d29ec95524325b83e7f07c96a7e8d49fcc613e" dmcf-pid="4HQPToB3Yp" dmcf-ptype="general">송시현 기자 songsh@tvreport.co.kr / 사진 = MBC '이강에는 달이 흐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아들같이 좋다" 박서진, 치매 노모 17년 봉양한 배우 이주화에 '힐링 무대' 11-20 다음 '한의사와 결혼' 장영란 "시어머니가 결혼 반대"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