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일리 “딸 낳으면…” 2세 욕구 폭발…‘베일드 뮤지션’ 난리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fqUcfHlU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76891eb47c957a91a194522971771a511a1cc5dc92de48a937e1422fe9554dc" dmcf-pid="24Buk4XSu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donga/20251120120915247zgne.png" data-org-width="1602" dmcf-mid="bqbh8ZkLp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donga/20251120120915247zgne.pn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3589f785a68780887e378db2ded7c104f5816ecb54301ce1f986221d249a66f" dmcf-pid="V4Buk4XSu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제공|베일드 뮤지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donga/20251120120919061bbua.png" data-org-width="1602" dmcf-mid="Kb2BrQtW3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donga/20251120120919061bbua.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제공|베일드 뮤지션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790a34e75941e199e5c4f15aad478b9335c34f48d8f181b3213bb64a4702cd46" dmcf-pid="f8b7E8ZvzN" dmcf-ptype="general"> 에일리가 2세 욕구를 터뜨리는 돌직구 평가를 쏟아냈다. </div> <p contents-hash="925cbcb30d7f1e2b01c4fdba347e72987bf4ed3c5d8cb4cae4fdd8da32148327" dmcf-pid="46KzD65T0a" dmcf-ptype="general">‘베일드 뮤지션’은 목소리와 상반신 실루엣만 공개된 상태에서 노래 실력을 평가하고 탈락자에 한해 희망에 따라 얼굴을 공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 2회에서는 이러한 구조가 극대화되며 예상 밖의 정체가 연달아 등장했다. </p> <p contents-hash="40533febf3abb227678385c7958e341677ba9e165123fa9b83b36b7947fa25d1" dmcf-pid="8P9qwP1y0g" dmcf-ptype="general">엑소 카이와 샤이니 온유 그리고 이종속을 제자로 둔 11년차 실용음악과 교수는 좁은 관문을 넘지 못했다. 얼굴 공개를 선택한 그는 “첫 오디션 도전이었다”며 “제자들의 마음을 이제야 알게 됐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5319e1a96d7d9f90a61cb3c2ca86ed055a086bdf2e70ac51978148b59fdb66ab" dmcf-pid="6Q2BrQtWUo" dmcf-ptype="general">걸그룹 노래를 완벽히 소화해 주목받았던 참가자는 러시아인으로 밝혀졌고 볼빨간사춘기의 음색을 옮긴 듯한 또 다른 참가자는 9세 소녀로 드러났다. 그는 탈락했지만 미래의 슈퍼스타를 다짐하며 박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262dd6023ce6310983470a44d59cc94639a62ef10d16b262d5c917c88ebb881a" dmcf-pid="PxVbmxFYUL" dmcf-ptype="general">이들을 제치고 1라운드를 통과한 보컬 실력자 역시 화제를 모았다. 심사위원 에일리는 감미로운 보이스만으로 무대를 채운 여성 참가자 ‘신흥동 구척장신’을 향해 “딸을 낳으면 저 분처럼 노래하면 좋겠다”고 말했다. 이어 깊은 감성으로 무대를 꾸민 남성 참가자 ‘구로동 작업반장’에게 “아들을 낳으면 저 분처럼”이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c7975e17a2253ef9e77a4b4c9b3efdbf9c2a5b2fb7838909d9dd7a618a332afa" dmcf-pid="QMfKsM3Gun" dmcf-ptype="general">키스오브라이프 노래로 벨을 울린 ‘여의도동 쓰리스타’와 기현과 에일리를 매료시킨 ‘탄현동 왕뚜껑’ 그리고 ‘만촌동 불판요정’ ‘정동면 강철성대’가 2라운드에 합류했다. 회차 말미에는 강렬한 록스피릿으로 무장한 참가자가 등장해 차원이 다른 도파민 파티를 예고했다. </p> <p contents-hash="e8270f5fc8f037735ea41bc7223ea9dee11c21c85f15d610a41af79e3fb2c27f" dmcf-pid="xR49OR0HUi" dmcf-ptype="general">‘베일드 뮤지션’은 아시아 9개국에서 보컬 능력만으로 TOP3를 선정한 뒤 국가대항전 ‘베일드 컵’으로 이어지는 오디션이다. 합격자의 얼굴은 베일에 가려져 있어 회를 거듭할수록 궁금증이 커지고 있다. 넷플릭스를 통해 매주 수요일 공개된다. </p> <p contents-hash="cb559b2b4dcc234e9b34e6a615d6e22138489819a902f7a28a6fb32f7bfc2474" dmcf-pid="yYhs2YNdUJ" dmcf-ptype="general">이수진 기자 sujinl22@donga.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상처 극복한 아일릿, 더 이상 귀엽지 않아도 되는 이유 [K-POP 리포트] 11-20 다음 에스파로 튄 불똥...한일령, K-팝 시장의 위기인가? 기회인가? [IZE 진단]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