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현, 연쇄 창업마? 빚 300억 루머 해명 "母도 믿고 전화"(라스)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ay0k4XSl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6351e9f80eeb81271b6c61220dc91329a851715db446551f1fe7791492ff27b" dmcf-pid="PNWpE8Zvv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라디오스타 김병현 / 사진=MBC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20751225vjsf.jpg" data-org-width="600" dmcf-mid="8N5BOR0Hl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20751225vjs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라디오스타 김병현 / 사진=MBC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b36f691b1a401cf10c23bedc960a73a2066da59c59319f27ff6e1c53f1fa31" dmcf-pid="QjYUD65TTs"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야구선수 출신 김병현이 빚 300억 루머를 해명했다. </p> <p contents-hash="87fe072a00ca4536fe1c15189b0b2a91d87caaf5419a10f1fb92f727cbc9178f" dmcf-pid="xAGuwP1yvm" dmcf-ptype="general">19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에는 김병현이 출연해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해 밝혔다. </p> <p contents-hash="8e8cf1c1961054305487888f4eed0a54a3c7d234fc410a6f020ace2998160415" dmcf-pid="yUecBvLxTr" dmcf-ptype="general">김병현은 최근 라멘, 스테이크, 태국 식당, 햄버거집까지 연달아 창업해 붙은 '연쇄 창업마' 별명에 대해 "욕심이 아니라 그냥 해보고 싶어서 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ca761a6c4f96b0b8401dd8054d74445a23fe15607b651399ae260a3c6edca14" dmcf-pid="WHVJtwPKlw" dmcf-ptype="general">하지만 장도연이 "자영업자들의 한 줄기 빛 김병현이 사실은 빚쟁이로 유명하다더라"고 운을 뗐다. </p> <p contents-hash="8a66a7c89e1e2ad2316b60bfe62fc69a3f218c1cac1dbc80715a7a64cc46df91" dmcf-pid="YXfiFrQ9SD" dmcf-ptype="general">이에 김병헌은 "오해"라며 "제가 지인들이 오면 돈을 잘 안 받는다. 그냥 퍼주는 걸 좋아하는데, 어느 날 직원이 '이렇게 하면 3천만 원 마이너스'라고 하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5a8fd7c6b40408a9de71d54a47f8048d489a4dd24f4202ad741906c04e90526" dmcf-pid="GZ4n3mx2lE" dmcf-ptype="general">안정환의 '300억 빚' 농담이 실제 루머로 퍼졌던 사건도 재조명됐다. </p> <p contents-hash="5fe882719dbd7efb4c4316062cc94e15b89f953d9ea988d7bb2745ee690afc74" dmcf-pid="H58L0sMVvk" dmcf-ptype="general">김병헌은 "선수 시절 연봉이 300억 가까웠다. 15년 전 일이다. 그런데 안정환 형님이 방송에서 농담으로 '빚이 600억이라며?'라고 말한 게 기사화됐다. 그게 진짜처럼 퍼졌다"고 얘기했다. </p> <p contents-hash="e20c833f8ea50e19c6e3f8d2383c19d7b36967d261650700bdf175d6900e044b" dmcf-pid="X16opORflc" dmcf-ptype="general">이어 "사람들이 그걸 믿더라. 심지어 우리 어머니도 믿었어서 전화가 왔다"는 일화를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dc12d43f4a12192096830da6fc1216eb43db11b6d6cee67b1a569bbb0b3f4bf7" dmcf-pid="ZtPgUIe4TA"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임시령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폐수에서 구리 만든다 [지금은 과학] 11-20 다음 상처 극복한 아일릿, 더 이상 귀엽지 않아도 되는 이유 [K-POP 리포트]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