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자택서 실신→후유증에 약까지 먹는다…"입도 못 벌려" [RE:뷰] 작성일 11-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76kBR0sA5T">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bc10e0a813cb0a4779b94ec3510b10151cbdba57ba7d27d6298571a1ce3b9a" dmcf-pid="zMr2i7hDH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48969ljhw.jpg" data-org-width="1000" dmcf-mid="ZIwKdUIk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48969ljhw.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7e2ccc39117b9c38e2a6ea9c40e90cb8056c5aa6f3529f993bfa7398f4ba734" dmcf-pid="qRmVnzlwZ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0420kjic.jpg" data-org-width="1000" dmcf-mid="1d8v0sMVH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0420kjic.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3306ac630b01ef6af756cbcbde4f03f16dddf75bab270b003fa0316faa338f7" dmcf-pid="BesfLqSrGl" dmcf-ptype="general">[TV리포트=김해슬 기자] 배우 김정난이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호소했다. 지난 19일 채널 '김정난'에는 '그 어떤 여배우도 도전 못한 김정난 마라맛 프로필 촬영'이라는 영상이 업로드됐다.</p> <p contents-hash="5175f611ce93f57a0f30d9500f7740503318481e24d4748f5617e0a4c29e848d" dmcf-pid="bdO4oBvmYh" dmcf-ptype="general">공개된 영상 속 김정난은 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했다. 그는 "컨디션이 거의 최악이다. 산에 다녀와서 감기에 걸렸다. 열만 안 나지 죽을 것 같다. 목이 찢어질 것 같다"며 자신의 상태를 털어놓았다.</p> <p contents-hash="10eff13702eb0f8d760d5e4555467766ecbb9a1ad399ca90d0ec97ad18faa345" dmcf-pid="KJI8gbTs1C" dmcf-ptype="general">또 그는 "이제 55세가 됐다. 50대 중반을 기념해서 바디 프로필은 안 되니까 얼굴 프로필이라도 찍으려고 한다"며 촬영에 나섰다. 이내 프로답게 집중하는 그의 모습은 감탄을 자아냈다. 촬영 도중 "약 먹었냐"는 스태프 질문에 그는 "저 먹어야 한다. 약 좀 먹고 오겠다"며 자리를 떠났다. 감기약을 챙겨 먹은 그는 최근 턱을 다쳐 약을 한 알씩 먹어야 한다고 전했다. 이와 함께 "입이 크게 안 벌어진다"는 자막은 현재 그의 몸 상태를 알게 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df38ffae7313e53682638d4b12b7a6b3ecf90d66b05c722ebd94f0505f50fe6" dmcf-pid="9iC6aKyO1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1838aobp.jpg" data-org-width="1000" dmcf-mid="FFxY7hJ6Z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1838aobp.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0b3fc4787a486714cb78f24f5674702fd2b9bcfa7fdf792446e3b6458fb13c6" dmcf-pid="2nhPN9WI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4126sgas.jpg" data-org-width="1000" dmcf-mid="pHRXBvLxG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4126sgas.jpg" width="658"></p>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41ae84d4d3fccd46a742582525f6d48252aa49a3ac7570664f974845824a89" dmcf-pid="VLlQj2YCG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5510tgno.jpg" data-org-width="1000" dmcf-mid="uIgp8ZkLZy"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tvreport/20251120122555510tgno.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34eb152b4251c4bdfcd4c0b8d4217ecd9c9e8eda0c61bf55dca14ba995503833" dmcf-pid="foSxAVGh5m" dmcf-ptype="general">다시 촬영에 돌입한 김정난은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리는 자세를 해 턱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나 아픈 턱을 꽃받침으로 승화해 유쾌한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p> <p contents-hash="a5d95602f82d765555ae249024d88b6e69a56513d5d17af088b573a9d23c7284" dmcf-pid="4gvMcfHlGr"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으로 심한 부상을 입었다고 밝혔다. 그는 "일주일 전에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었다. 일주일 전에 갑자기 이게 온 건데 침실 옆에서 나도 모르게 졸도를 하면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고 아찔했던 상황을 전했다. 또 그는 "뼈가 만져지니까 눈물이 철철 나더라. 119 부르고 앰뷸런스 타고 갔다. 혹시나 뇌출혈 왔을까 봐 CT, X-ray도 찍고 봉합했다"고 밝혀 안타까움을 유발했다.</p> <p contents-hash="36464a32b9e92688ce3974d2733a623e983027297ae64b6235c432fd6a3babfd" dmcf-pid="8aTRk4XS1w" dmcf-ptype="general">김해슬 기자 khs2@tvreport.co.kr / 사진= 채널 '김정난'</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이정진, 박해리 향한 심경 "아내로 불리면 부담 느낄 것" 11-20 다음 폐수에서 구리 만든다 [지금은 과학]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