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김지혜 딸 경희대 합격 “이렇게 기쁠 줄이야”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FJY7hJ6u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6f6a9033a9384fd406d11135d65997c771c5ea7ded0afafb783890fb23db53" dmcf-pid="bTfsXcfzp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박준형, 김지혜 부부. 김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khan/20251120122828916tdbu.jpg" data-org-width="741" dmcf-mid="qJEU65Eoz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khan/20251120122828916tdb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박준형, 김지혜 부부. 김지혜 인스타그램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871e42f12f133d5329094a5d628742ac1fea8084dfba27e593e3bdd50b0866d" dmcf-pid="Ky4OZk4q38" dmcf-ptype="general">개그맨 부부 박준형, 김지혜의 첫째 딸이 경희대학교에 합격했다.</p> <p contents-hash="ef48bfa15bff8a39468e013785c12b71cca7dc07ae59c546b2a259e1e1877ea7" dmcf-pid="9W8I5E8B74" dmcf-ptype="general">김지혜는 20일 자신의 SNS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주니야 고생했어. 합격 축하해. 효녀 박주니. 이렇게 기쁠 줄이야”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경희대 실기고사장 안으로 들어가고 있는 딸의 뒷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8ab0faddfab5425840712c9bdb51332d13e8528b1fd7bec524e860349bc8b62d" dmcf-pid="2Y6C1D6b3f" dmcf-ptype="general">앞서 19일 경희대학교는 2026학년도 수시모집 최초 합격자를 발표했다.</p> <p contents-hash="96db5cfe3d827915edf78857d2a16435f0929e3a03186add5591592cd0a971b7" dmcf-pid="VGPhtwPK7V" dmcf-ptype="general">이들 부부는 앞서 방송을 통해 첫째가 실용음악 전공을 준비 중이라는 사실을 알린 바 있다. 둘째 역시 부모의 피를 물려 받아 예체능에 두각을 드러내며 선화예술고등학교에 입학했다.</p> <p contents-hash="044636dcd25a1481c7ab10a85666be3890ae1171d883c6eb649df2e3852c6fc4" dmcf-pid="fHQlFrQ9U2" dmcf-ptype="general">한편, 김지혜와 박준형은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p> <p contents-hash="592d7dd44e207fd2ee051e90e82fc2e65a169835e94ed5e975e38960abd38809" dmcf-pid="4XxS3mx2z9" dmcf-ptype="general">강주일 기자 joo1020@kyunghyang.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경향.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꼬꼬무' PD "200회 최대 제작비 투입…국가 헌신한 분들 알릴 것" [직격인터뷰] 11-20 다음 악뮤 이수현, 위고비 없이도 잘만 뺐다…반쪽 된 근황 공개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