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 10주년’ 세븐틴, 2번째 챕터 시작…진솔한 내면 고백 작성일 11-20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fT4nzlw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2d046e526f592b9a443a1f41d8b669d9ddd6fff83cb90be8fb7d8c68d5ac519" dmcf-pid="V4y8LqSrC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디즈니+ ‘세븐틴: 아워 챕터’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25424905mnaf.jpg" data-org-width="1000" dmcf-mid="9LtJE8Zvl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25424905mna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디즈니+ ‘세븐틴: 아워 챕터’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08b99913a74b35fbd3ace238348dbaec8dbc53789fd56ec5c0e09a97ab4eafc" dmcf-pid="fqOBxFrNlj" dmcf-ptype="general"> [뉴스엔 황혜진 기자]</p> <p contents-hash="bdf04bff760976bf67e477db131f0802d777ceb9553f8669eeeba3bf13f03cb3" dmcf-pid="4BIbM3mjSN" dmcf-ptype="general">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 '세븐틴: 아워 챕터' 3회 포스터가 공개됐다.</p> <p contents-hash="94bd2b279ada1b01ae73a8100881e6b250612c6bc0d1bf47f6997c18b9430e72" dmcf-pid="8bCKR0sATa" dmcf-ptype="general">디즈니+ 측은 11월 21일 3회 에피소드 공개를 앞두고 포스터를 선보였다. '세븐틴: 아워 챕터'는 스스로에게 끝없이 던진 물음, 10년의 여정에서 답을 찾아낸 세븐틴이 지금 처음 전하는 이야기를 담은 디즈니+ 오리지널 다큐멘터리 시리즈다.</p> <p contents-hash="afdf067d4155a0cc657fc77cb63581346d4167aec00fb1086fddf79eb819dd25" dmcf-pid="6Kh9epOcCg" dmcf-ptype="general">공개되는 에피소드마다 전 세계 디즈니+ 구독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키고 있는 '세븐틴: 아워 챕터'는 멤버들의 진솔한 내면까지 엿볼 수 있어 세븐틴 팬들에게 호평받고 있다. </p> <p contents-hash="6622f7c081498802e27292ec0cf111206c3ece13f80366d6a4b784f05e5c6231" dmcf-pid="P9l2dUIkvo" dmcf-ptype="general">이번에 공개되는 3회에서는 상반기 K-팝 앨범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정규 5집 ‘HAPPY BURSTDAY’의 작업 비하인드와 5만 8,000여 명의 팬들과 함께한 ‘2025 SVT 9TH FAN MEETING 'SEVENTEEN in CARAT LAND'’(이하 ‘캐럿랜드’)의 뒷이야기까지 담겨 팬들의 기대감을 끌어올린다. 특히 두 번째 챕터를 맞이한 세븐틴이 지난 10년의 여정을 다시 돌아보는 이유가 공개될 것으로 예고돼 관심이 집중된다. </p> <p contents-hash="1aa0b98122d923b6123011d84a4519cf7e207319edc674739173afbcc3dfe98e" dmcf-pid="Q2SVJuCElL" dmcf-ptype="general">이번 에피소드에는 정규 5집의 솔로곡 작업 비하인드가 공개돼 팬들의 관심을 한층 끌어올릴 전망이다. 각자만의 색을 담기 위해 고심하며 녹음에 몰입하는 멤버들의 모습은 음악을 향한 세븐틴의 진정성과 아티스트로서의 확고한 정체성을 고스란히 드러낸다. </p> <p contents-hash="2d40ba6ec763bf0959a079d283f0eb5e98a691fe7f252e6208ba53ffdc244f1b" dmcf-pid="xVvfi7hDyn" dmcf-ptype="general">이에 앞서 공개된 3회 에피소드 포스터는 녹음 부스에서 진지하게 작업에 몰입한 멤버들의 모습을 퍼즐 조각처럼 배치해 각각의 순간이 하나의 이야기로 유기적으로 이어지는 비주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포스터 속 멤버들의 집중하고 있는 눈빛과 진지한 표정이 이번 에피소드가 담아낼 깊이와 팬들의 기대감을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p> <p contents-hash="18878c300c0d979f5362b3dd475380cbce12b052d8555989a11457cb1f9bda95" dmcf-pid="yIPCZk4qSi" dmcf-ptype="general">뉴스엔 황혜진 blossom@</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WCQh5E8ByJ"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앙숙에서 동맹으로’… 에픽게임즈-유니티, 포트나이트 생태계서 전격 협력 11-20 다음 "무릎 연골도 없는 레전드랑 싸워서 뭐해?"…UFC 웰터급 신흥 강자 개리, 마카체프 향한 공개 경고 "우스만과 싸우는 건 챔피언의 회피"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