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연이 인정한 "미친 사람"…37호 가수, NCT 마크도 '샤라웃' 작성일 11-20 1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K9QAVGhH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89eef47b385eafff215d7f27c7873064268da517d346c99c8bdec70cd7f5e65" dmcf-pid="092xcfHlXB"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마크, 37호 가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125947402jukt.jpg" data-org-width="550" dmcf-mid="FCOyuCd8H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xportsnews/20251120125947402ju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마크, 37호 가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38f3c5c8c50bbcf4fb751862dce7819501e4e825795fd0eaa12daf9268a730b" dmcf-pid="pWYFfHAitq" dmcf-ptype="general">(엑스포츠뉴스 조혜진 기자) '싱어게인' 37호의 라이벌전 무대가 호평을 받고 있는 가운데, 원곡자 마크도 직접 응원을 보냈다. </p> <p contents-hash="4674a37206f55cc821f90612951d80600747f23add6b17f54305ffe4577d4933" dmcf-pid="UYG34Xcn5z" dmcf-ptype="general">그룹 NCT 마크는 지난 19일, 자신의 계정에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 시즌4'(이하 '싱어게인4') 영상을 하나 공유했다. </p> <p contents-hash="65780d40963aae205ce38c15cb8c567fd5a5888ec202116c21d10701c2bd1bad" dmcf-pid="uGH08ZkLX7"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지난 18일 방송된 '싱어게인4'의 3라운드 라이벌전 무대에 나선 37호의 모습이 담겼다. 37호는 NCT DREAM(엔시티 드림)의 'Skateboard(스케이트보드)'를 선곡해 박자를 가지고 노는 여유로운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았다.</p> <p contents-hash="783e6878ff8af25d2fa3f18ab1cc4a257daa6827765057d3a1f348499c93a94e" dmcf-pid="7HXp65EoGu" dmcf-ptype="general">특히 태연은 "미친 사람이 나왔으면 좋겠다고 말했는데, 미친 거 같다"며 에너지 넘치는 37호의 무대를 극찬한 바. 원곡자인 마크 역시 해당 무대에 여러 이모티콘으로 감동과 고마움을 표현해 눈길을 끈다. </p> <p contents-hash="4820d278b8e6b12ec265b4fc48e62163a814434a52143699253ac98cba21ccd7" dmcf-pid="zXZUP1DgHU" dmcf-ptype="general">한편, 해당 무대가 공개된 '싱어게인4' 6회 시청률은 전국 3.5% 수도권 3.7% 기록,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7회는 오는 25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p> <p contents-hash="c91fd5f4f7286830e08a50367e88bced444b532535ac6b2d436f1cda45824529" dmcf-pid="qZ5uQtwa5p" dmcf-ptype="general">사진=엑스포츠뉴스DB, JTBC Voyage 유튜브, 마크 계정</p> <p contents-hash="4a1c9a8695ca661406ad8bc0735feb760d83dfcc8fb5f3beb9b993df3eecf669" dmcf-pid="B517xFrNH0" dmcf-ptype="general">조혜진 기자 jinhyejo@xportsnews.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025 의성천하장사씨름대축제, 오는 23일부터 29일까지 열린다 11-20 다음 봉준호 김혜수도 반했다...기적 같은 독립영화 ‘세계의 주인’[MK무비]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