쯔양, 중국인설→中 자본 후원설 언급 "서강대 평생교육원설까지…다 틀려"('나래식') 작성일 11-20 28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E5VXcfz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691f5958b38a725922b2a9a45ef87246c3496af684cf21d08252bde17751c23" dmcf-pid="8D1fZk4qS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31715533vbww.jpg" data-org-width="900" dmcf-mid="2M5VXcfzl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31715533vbw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b6f5233cb5b86097e7f0235a11623c4164f8da872962d196f7ed2d24d4ddcc4" dmcf-pid="6fcWj2YCTZ" dmcf-ptype="general">[스포티비뉴스=김현록 기자]먹방 유튜버 쯔양이 자신을 둘러싼 중국인설, 중국 자본 후원설에 답답해하며 재차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9f434ac260348c83acf4b51b21d21c2d6bdfc31e1f7a0c1875bd0d6ee376457" dmcf-pid="P4kYAVGhWX" dmcf-ptype="general">127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내 최고 인기 먹방 유튜버인 쯔양은 19일 공개된 박나래 유튜브 나래식에 출연, 자신을 둘러싼 허위 루머에 대해 언급했다. </p> <p contents-hash="6ce9970d2eb82807f93120b816e74922f44c9483919a24234dd7e2ba6cc0de7d" dmcf-pid="Q8EGcfHlvH" dmcf-ptype="general">사이버 렉카 피해자로서 지난 국정감사에도 출석했던 쯔양은 "처음에는 그냥 감수해야겟다고 생각했다. 왜냐면 제가 사람들의 관심으로 돈을 버는 직업이기 때문에 감수해야겠다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09df91a1dd9b7af67a9c2af6fe7c3fbdad0f30b186b4ed20218009672b4bd64b" dmcf-pid="x6DHk4XSCG" dmcf-ptype="general">이어 "그런데 도를 넘고, 허위사실까지 감당해야 하나 했다. 그래서 맞붙기로 결심을 한 거다. 감당이 안 될 것 같더라. 열심히 싸우고 있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fd56b3c6857c79f54f39cc904f1597cae4cc898a8fc88c97506c2bc5cd704eea" dmcf-pid="ySqd7hJ6CY" dmcf-ptype="general">당시를 회상하던 쯔양은 "거기서 막 심장이 입 밖으로 튀어나올 것 같았다. 몇 번 튀어나올 뻔 했다. 말을 제대로 하는 건지 안하는 건지 생각도 못했다. 분위기도 살벌하고 하필 언쟁이 있고 나서 다음 제 차례라 더 떨렸다"고 고백했다. </p> <p contents-hash="5ff2893583c43a40eb514b6539c991c937c204de7cf42df14f0961931f4cd9d1" dmcf-pid="WvBJzliPvW"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제가 가슴을 부여잡고 있었는데 쇼츠에 올라간 거다"라며 "저런 착하고 순진한 척 어쩌고 저쩌고 그런 댓글이 많아서 상처받았다"고 털어놨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ec5a12e94484e9e6ae344d69a1755eee4b9728d088fa8c5b20fd285242445d" dmcf-pid="YTbiqSnQ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31716848uyfm.jpg" data-org-width="900" dmcf-mid="VF1fZk4ql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31716848uyf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dab4c13cadd768871debe0408db2c64c1887fa2a5d52993d624560b1476209fe" dmcf-pid="GyKnBvLxhT" dmcf-ptype="general">이어 자신을 둘러싼 황당한 가짜뉴스를 언급하면서 "구독자가 1200만인 게 다 중국 세력과 관련이 있어서라고 한다"며 "몰라요. 무슨 명주와 관계가 있어서 중국 세력들이 저를 후원하고 지원해서 구독자들이 그렇게 많은 것이라고 한다"고 푸념했다. </p> <p contents-hash="ecf7c3a5062168a643ffe3dceef3bc51e19fc81e88933d3b4c324c1bf7b4d240" dmcf-pid="HW9LbToMvv"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그것 말고도 국적이 중국이라고 한다"며 "방송에서 말하기에는 수위가 세서 말하기가 그런데 약한 것들이 이 정도"라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8394ea158d3becc9354bc3172d92a9feb27490f2594523de3a275df43eb8ac86" dmcf-pid="XY2oKygRyS" dmcf-ptype="general">이밖에도 쯔양은 "제가 서강대 평생교육원을 나왔다는 거다. 나무위키에도 있었다"며 "잘못됐다. 한자 이름도 틀렸다. 틀린 정보가 너무 많다. 논란부터 없는 것들이 많다"고 덧붙였다. </p> <p contents-hash="71fe7c67870aca9bbb0d5e609b4c23a96461818bfaec033cd6dbe71060d9e095" dmcf-pid="ZGVg9Waeyl" dmcf-ptype="general">쯔양 중국인설은 지난 국정감사 출석 당시에도 언급된 바 있다. 당시 쯔양는 본명이 박정원이며 한국인이 맞다고 재차 해명했다.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b768dd61d044c6d961ab892f2c02d59e6ec0d731053b25d2c2fb64f6888a4c3" dmcf-pid="5Hfa2YNd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31718173grti.jpg" data-org-width="900" dmcf-mid="fZOtmxFYT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tvnews/20251120131718173grt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 출처|유튜브 나래식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61c134b1f7b3e73b7a70fdca4134fe3a13ffed7c2a81daadb8addc8840ac2b" dmcf-pid="1X4NVGjJhC" dmcf-ptype="general"><저작권자 ⓒ SPOTV NEWS.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티비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트리플에스 미소녀즈, 번개장터에 유닛별 ‘애장품 상점’ 개설 11-20 다음 "IT OLED, 2029년까지 출하량 2배 이상 성장"…韓·中 경쟁 치열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