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에스파, MMA2025 출격…지드래곤·NCT 위시·라이즈 HOT 라인업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WDX3mx2T5"> <div contents-hash="ded136e3ba7d903b656ea12a2c7d0f7e54d7ec0816bd9707b07fd7cfaec18403" dmcf-pid="pYwZ0sMVvZ"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a97d68ff65a2c386ce28464e0a2643f53cf7756ca449ec5bf20984bade16cd9" data-idxno="1175540" data-type="photo" dmcf-pid="UGr5pORfl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MMA2025(멜론뮤직어워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Hankook/20251120131214626yplu.jpg" data-org-width="600" dmcf-mid="3B8ArQtWh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Hankook/20251120131214626yplu.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bc5257331c0ea1386c5d07525a5cf1ed36bf94371bdd3122fe6ff4b5df167384" dmcf-pid="uHm1UIe4TH" dmcf-ptype="general"> <div> </div> </div> <div contents-hash="3baa5afc1d063bcf64e4c9284c89769b7ce7c1a454605bd0b1ae6e602dd34e09" dmcf-pid="7XstuCd8SG" dmcf-ptype="general">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p> </div> <div contents-hash="ac8233a276068d52e8aaf5ea85124be50de4ad98127c8c8de71fca09bc14727e" dmcf-pid="zZOF7hJ6hY" dmcf-ptype="general"> <p>2025년 K-팝을 지배한 제니와 에스파가 MMA2025의 최종 라인업을 완성하며, 고척돔에 역대급 무대를 예고했다.</p> </div> <div contents-hash="cbd40c892821f89fcec623fa1ecd5f43d35daac9d9c2616b8da02c85d6ae527f" dmcf-pid="qf3PdUIklW" dmcf-ptype="general"> <p>20일 MMA2025(멜론뮤직어워드) 측은 오는 12월 20일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리는 'The 17th Melon Music Awards(이하 MMA2025)'에 블랙핑크 제니와 에스파가 합류하며, 최종 라인업을 공개했다.</p> </div> <div contents-hash="86a3a315f2a6ec0e20e03271f1a743925ab21ea899f4341d30fc9fe938c279c5" dmcf-pid="B40QJuCECy" dmcf-ptype="general"> <p>올해 전 세계 음악 시장을 뒤흔든 제니는 지난 3월 첫 솔로 정규앨범 'Ruby'(루비)를 발표하며 글로벌 팝씬에 강력한 존재감을 새겼다. '루비'는 해외 주요 매체들이 선정한 '2025 최고의 앨범' 리스트에 잇따라 이름을 올리며 음악성과 대중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타이틀곡 'like JENNIE'(라이크 제니)는 제니의 자의식과 퍼포먼스가 절정으로 구현된 곡으로, 멜론 TOP100 차트에서 9개월 연속 차트인, 멜론 일간차트 14회 1위라는 기록을 세웠다. 단일 트랙만으로 '2025 대표 히트곡' 반열에 오른 셈이다.</p> </div> <div contents-hash="d697b407b0d0dd9b5749c7fe309b304c99d4b0511a89802e219f46e66f568f21" dmcf-pid="b8pxi7hDCT" dmcf-ptype="general"> <p>에스파 역시 2024년에 이어 올해도 거침없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MMA2024 대상 포함 7관왕의 위상을 다시 증명했다. 'Supernova'(수퍼노바)로 시작된 이들의 쇠 맛 히트 시리즈는 'Dirty Work'(더티 워크), 'Rich Man'(리치맨)으로 확장됐고, 두 곡 모두 멜론 TOP100 2위, HOT100 1위에 오르며 압도적 음원 파워를 보여줬다. 특히 'Dirty Work'는 절제된 더티 사운드로 강렬함을 강조했고, 'Rich Man'은 일렉트로닉 기반으로 더욱 진화한 쇠 맛을 선보이며 음악적 아이덴티티를 확실히 다졌다.</p> </div> <div contents-hash="b67bec056d1420946e58a13211c607ed95351d88ee8d3b929f0433fd65a0b940" dmcf-pid="K6UMnzlwvv" dmcf-ptype="general"> <p>에스파는 올해 세 번째 월드투어로 일본·태국 등 주요 도시를 순회했으며, 내년에는 일본 돔 투어와 아시아 전역으로 투어 규모를 더욱 확대할 계획이다. 데뷔 이후 매년 한 단계씩 성장해온 이들의 무대가 3년 연속 출연하는 MMA2025에서 어떤 새로운 퍼포먼스를 보여줄지 벌써부터 기대가 쏠린다.</p> </div> <div contents-hash="9f7892a06f5151661953f53e9a17629881c6fc6919dfe505c58f9d1a67531c23" dmcf-pid="9PuRLqSrTS" dmcf-ptype="general"> <p>이번 MMA2025는 카카오엔터테인먼트의 뮤직 플랫폼 멜론이 주관하며, 지드래곤(G-DRAGON), 박재범, 지코, EXO, IVE, 보이넥스트도어, RIIZE, PLAVE, NCT WISH, ILLIT, ALLDAY PROJECT 등 초호화 아티스트 라인업이 대거 포함돼 연말 음악 시상식의 꽃다운 위엄을 드러냈다.</p> </div> <div contents-hash="8d8031ab3a53bfef66c2dfc3c5eef273561fb50ced824eeed1acb1918dd9a89b" dmcf-pid="2Q7eoBvmhl" dmcf-ptype="general"> <p>카카오뱅크가 타이틀 스폰서를 맡은 MMA2025의 메인 슬로건은 'Play The Moment'이다. 음악으로 연결된 모든 순간을 함께 기록하고 경험하자는 의미가 담겼다.</p> </div> <div contents-hash="5813870e5cff614d32c78530882cb66297dd10c72d686bb90d8563aecaf38af0" dmcf-pid="VxzdgbTslh" dmcf-ptype="general"> <p>티켓 예매는 멜론티켓에서 진행되며, 멜론 1년 이상 구독 회원(MVIP·VIP·GOLD 등급)을 위한 1차 예매는 11월 24일, 전체 이용자 대상 2차 예매는 11월 27일 오픈된다.</p> </div> <div contents-hash="59a6ad9d47acb2cefc756453b99922ec5249f90a43c0f7fda34be8ad9c4a8536" dmcf-pid="fMqJaKyOSC" dmcf-ptype="general"> <p>한 달 앞으로 다가온 MMA2025가 과연 제니와 에스파의 무대를 통해 어떤 연말의 명장면을 만들어낼지 팬들의 관심이 날로 높아지고 있다.</p> <p> </p> <p>스포츠한국 이유민 기자 lum5252@sportshankook.co.kr</p> </div>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현빈·손예진도 못 피했다… ‘김태평·손연진’ 본명으로 청룡 싹쓸이 11-20 다음 ‘모범택시3’ 스핀오프 영상, 220만뷰 돌파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