퀸와사비, 돌연 배우 선언…"시선 무서웠다" 숨겨온 꿈 고백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KXDIepXI5">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5f07e948b64a44b2202731deee1be5744207ed035aa50ea9abf9249c4b199f3" dmcf-pid="P9ZwCdUZD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가수 퀸와사비/퀸와사비 인스타그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ydaily/20251120131024278hpqc.png" data-org-width="640" dmcf-mid="8ne79Waes1"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ydaily/20251120131024278hpqc.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가수 퀸와사비/퀸와사비 인스타그램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7af85ceefa31121ebf4e73e39498eaf18c71219f207d69d47a16501b75a1e9c" dmcf-pid="Q25rhJu5rX" dmcf-ptype="general">[마이데일리 = 박로사 기자] 가수 퀸 와사비가 배우로 인생 2막을 시작한다.</p> <p contents-hash="8d044f6d26998fbfe3fa53a66f90cef5e9f28d7111822b0ac4ca7da0dfb6cb58" dmcf-pid="xV1mli71sH"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퀸 와사비의 인스타그램에는 "저 연기합니다! 배우 김소희 시작 응원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영상이 올라왔다.</p> <p contents-hash="674175c3203fa76f43e3ae2689e644a0fd8deeb8f5c50988bfc72196becb37a4" dmcf-pid="yILK8ZkLDG"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2022년부터 현재까지 연기 연습에 매진하는 퀸 와사비의 모습이 담겼다. 무대 위 화려한 모습이 아닌 수수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8ebc320127f5ab94e9eee4dd61f2b1e4848541026fc34db8e0e0717bcb04aee0" dmcf-pid="WCo965EoOY" dmcf-ptype="general">영상에서 퀸 와사비는 "몇 년간 숨겨온 이야기를 고백합니다. 저에게 또 다른 진지한 꿈이 생겼는데요. 2022년 혼자 연기를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음악을 하면서도 계속 맘속에 피어오르던 꿈이 있었거든요. 근데 솔직히 퀸 와사비가 배우를 한다고? 이런 이미지가 너무 세서 이런 시선들이 무서웠어요. 과연 내가 잘할 수 있을까? 그래서 조용히 기초부터 시작했어요"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06edb17d1192ac2e0e77368970d85932435b40c3df5143922aa03a3399bfb17a" dmcf-pid="Yhg2P1DgDW" dmcf-ptype="general">이어 "2022년 여러 연기학원, 배우 워크숍 다녀보며 몇 년의 시간이 흘렀어요. 가수의 모습보다 배우로서 온전히 보여드리고 싶었어요. 그래서 이름에 기대지 않고 처음부터 시작하며 대학생 단편영화부터 지원 시작했어요. 그렇게 매일매일 지원 이메일을 보냈고 몇 개 답장 왔을까요? 퀸 와사비와 배우 김소희의 자아 공존 시작합니다"라고 예고했다.</p> <p contents-hash="432a68ce957cee8b8adf4a06c7ef4d1ddc39c584888e5bce00c2ec53254537c8" dmcf-pid="GlaVQtwaDy" dmcf-ptype="general">퀸 와사비는 2019년 싱글 1집 'Look at my!'를 통해 데뷔했다. 이후 Mnet '쇼 미 더 머니', 웨이브 예능 '피의 게임' 등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기후정의 활동 BTS에 영감 받아"…K팝 팬들, 유엔 기후회의서 기후행동 공유 11-20 다음 '나혼산' 박지현, 집에서 홍어를? 7년 경력 '홍어 마스터' 실력 발휘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