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봅슬레이·스켈레톤 대표팀, 올 시즌 첫 IBSF 월드컵 출전…올림픽 트랙서 실전 작성일 11-20 40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20/0002237107_001_20251120133216844.jpg" alt="" /></span></div><br><br>[SPORTALKOREA] 배웅기 기자= 2025/26 국제봅슬레이스켈레톤연맹(IBSF) 월드컵 코르티나 1차 대회가 오는 21일(이하 한국시간) 개막한다. 이번 대회는 내년 제25회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이 열리는 트랙에서 치러지는 첫 공식 국제 대회로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의 경쟁력을 가늠할 중요한 무대다.<br><br>이번 대회는 스켈레톤 남자 김지수와 정승기(강원특별자치도청)가 출전하며 봅슬레이는 파일럿 김진수(강원특별자치도청)를 중심으로 한 남자 2인승(브레이크맨 김형근)과 4인승 대표팀(김형근·김선욱·이건우)이 나선다.<br><br>대표팀은 국제 훈련 기간 동안 열흘 연속 하루 2~3회씩 주행을 반복하며 코르티나 트랙 적응을 마쳤다. 코너 진입, 주행 라인, 가속 구간 등 주요 요소를 세밀하게 분석해 세팅 조정까지 대부분 마무리했다.<br><br>봅슬레이 대표팀은 지난 시즌 IBSF 월드컵 4인승 종합 4위를 기록하며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2022년 제24회 베이징 동계올림픽 대비 브레이크맨 세대교체가 성공적으로 이뤄진 만큼 올 시즌은 안정적인 스타트 구성과 팀 밸런스를 기반으로 2인승과 4인승 모든 종목에서 상승 흐름이 기대된다. 김진수 파일럿의 스타트 기록도 꾸준히 향상되고 있으며 특히 2018년 제23회 평창 동계올림픽 봅슬레이 4인승 은메달리스트 원윤종이 일주일간 주행 훈련을 지원했다.<br><br>스켈레톤 대표팀은 풍동 실험을 기반으로 장비, 러너, 유니폼 세팅을 조정해 실전 검증을 진행하고 있다. 김지수는 초반 가속에 강점을 지닌 선수로 올림픽 트랙인 코르티나에서 스타트 레코드 경신 여부가 관심을 모은다. 정승기는 2023/24시즌 세계선수권 3위로 국제 무대 경쟁력을 증명했지만 지난해 큰 부상으로 재활에 전념한 바 있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20/0002237107_002_20251120133216911.jpg" alt="" /></span></div><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39/2025/11/20/0002237107_003_20251120133216949.jpg" alt="" /></span></div><br><br>이번 대회에서 핵심적으로 주목할 요소는 ▲올림픽 트랙에서 펼쳐지는 실전 평가전, ▲스타트 30m 구간에서 확인되는 대표팀의 초기 경쟁력, ▲풍동 기반 장비 세팅의 실효성 검증, ▲브레이크맨 세대교체 이후 주행 완성도, ▲부상 복귀 선수의 컨디션 회복 여부 등이다.<br><br>김지수는 "시즌 첫 대회라 긴장되지만 올림픽 트랙에서 최대한 많은 정보를 얻고 싶다. 준비한 만큼 좋은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고, 정승기는 "올여름 준비한 내용을 경기장에서 잘 보여드릴 수 있도록 집중하겠다"고 다짐했다.<br><br>김진수는 "첫 시즌 첫 대회라 많이 준비했다. 제 역할에 집중해 실수를 최소화하고 좋은 기록을 내는 게 목표"라며 "팀을 잘 이끌어 시즌 전체에서 좋은 모습을 보이겠다"고 전했다. 스켈레톤 남자 경기는 21일 오후 5시, 봅슬레이 남자 2인승과 4인승 경기는 각각 22일과 23일에 열린다.<br><br>사진=대한봅슬레이스켈레톤경기연맹 제공<br><br>취재문의 sportal@sportalkore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넥슨, ‘아크 레이더스’ 흥행으로 모멘텀 확대했다 11-20 다음 PBA팀리그 파이널 직행 티켓 주인공은? SK렌터카-하나카드 ‘초접전’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