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이 키즈 '두 잇',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 100만 달성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eEKSsMVA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8abcdd9034d43529baed194320dddc73f980c7f2177b647dc33edeb64299110" dmcf-pid="9dD9vORfj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스트레이 키즈 '스키즈 잇 테이프' 온라인 커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akn/20251120140614287yoki.jpg" data-org-width="745" dmcf-mid="bZ7r8KyOA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akn/20251120140614287yok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스트레이 키즈 '스키즈 잇 테이프' 온라인 커버. JYP엔터테인먼트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3cb8bf16aca089f0741b8cabdb247703fc88165150a0ae907c3066334109421" dmcf-pid="2Jw2TIe4g0" dmcf-ptype="general">스트레이 키즈가 21일 발매하는 신보 '스키즈 잇 테이프'(SKZ IT TAPE) '두 잇'(DO IT)이 스트리밍 플랫폼 스포티파이의 앨범 발매 전 관심 지표인 '스포티파이 카운트다운'에서 100만회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199ae4488dc0d0be06f09871dde69ce6d0946bf8600634d510ff9e1c8ed1b24e" dmcf-pid="VirVyCd8a3" dmcf-ptype="general">K팝 앨범으로는 최초이며, 테일러 스위프트의 '더 라이프 오브 어 쇼걸'(The Life of a Showgirl), 테임 임팔라의 '데드비트'(Deadbeat)에 이어 역대 세 번째 기록이다.</p> <p contents-hash="450107ce5dc8c695169e17bfa5b0122ec180e39f045cca562a4cdfa42f55aaea" dmcf-pid="fnmfWhJ6gF" dmcf-ptype="general">신보는 스포티파이가 한 주간 이용자 프리세이브 수를 기준으로 집계하는 '카운트다운 차트 글로벌 톱 10'에서도 3주 연속 정상을 차지했다. 11월5일자 차트에서 K팝 앨범 최초 1위를 기록한 뒤 19일자까지 최상위권을 유지했다.</p> <p contents-hash="9b62b702b64cef64543c97914860d6e2fa1a121956df4231acee714e92f7bb8c" dmcf-pid="4Ls4YliPot" dmcf-ptype="general">'스키즈 잇 테이프'는 스트레이 키즈가 지향하는 음악적 무드를 압축한 앨범이다. 타이틀곡은 '두 잇'과 '신선놀음' 두 곡이며, '홀리데이' '포토북' 등 총 5곡이 수록된다. 전곡 프로듀싱은 그룹 내 프로듀싱 팀 쓰리라차(3RACHA)의 방찬·창빈·한이 맡았다.</p> <p contents-hash="efc9d3ca2a43dcd992ef20e0ea7a3605d2044acaa222fa1d8391a66118606da4" dmcf-pid="8oO8GSnQg1" dmcf-ptype="general">이이슬 기자 ssmoly6@asiae.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쿄돔 점령’ 르세라핌, 내년 1월 잠실실내체육관 앙코르 콘서트 11-20 다음 “2026년, 스스로 일하는 '에이전틱 AI' 시대 개막”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