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담금질 본격 시작…수영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23일 출국 작성일 11-20 22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5/11/20/0001309575_001_20251120141911101.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color:#808080"><strong>▲ 국가대표 선발전으로 2025년 시즌을 마감한 황선우</strong></span></div> <br> 한국 수영 국가대표 선수단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호주로 전지훈련을 떠납니다.<br> <br> 대한수영연맹은 2025-2026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 선수단이 전지훈련 차 오는 23일 호주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고 밝혔습니다.<br> <br> 연맹은 훈련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훈련지를 분리했습니다.<br> <br> 멜버른 팀은 지난달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을 작성한 황선우, 최동열을 비롯해 지유찬, 이주호, 김민석, 김승원, 조현주, 박시은, 김채윤이 이름을 올렸습니다.<br> <br> 이들은 호주 멜버른 누나완딩 수영장에서 다양한 영법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통합 지도하는 졸 핑크 코치 선수단과 함께 훈련합니다.<br> <br> 김우민, 양재훈, 이호준, 김준우, 김민석이 속한 브리즈번 팀은 호주 중장거리 및 계영 전문 코치인 대미언 존스 코치 지도를 받습니다.<br> <br> (사진=올댓스포츠 제공,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클라우데라, 옥토파이-트리도 통합…"AI 기반 자동화 지원" 11-20 다음 인천시 "F1 유치 기본구상·사전타당성 용역 내년 1월 완료"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