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듀 최자 “개코보다 내가 행복, 더 많이 먹으니까” 맛집 리스트 보유 자랑(컬투쇼)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1pBVbUIklA">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6464b1f936e8415c2244589f69fabe4b399638287e69fcbba58d6a350cfe41e" dmcf-pid="tK8M69WIS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코, 최자, 신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42648903frwl.jpg" data-org-width="640" dmcf-mid="5jY5GSnQWc"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42648903frw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코, 최자, 신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F96RP2YChN"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71f99494fada4bbd8f74898d59bf0f6df0330d2a3bff904d9cada46193d1e049" dmcf-pid="32PeQVGhva" dmcf-ptype="general">다이다믹 듀오 최자가 본인이 개코보다 행복하다고 자부했다. </p> <p contents-hash="2993a74312ac0ecee58dc3b25b7ffc8bedccdcdd118d37ee80280331ceec82e5" dmcf-pid="0VQdxfHlvg" dmcf-ptype="general">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다이나믹듀오, 신스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9f99d59948625026e839f7caa0717d3a32e12b1964597b2493acf4cd16f95b33" dmcf-pid="pfxJM4XSvo" dmcf-ptype="general">이날 곽범에겐 '다시 태어난다면 개코와 최자 중 누구로 태어나고 싶냐'는 질문이 주어졌다. 이에 곽범은 고민 끝에 최자를 골랐다. </p> <p contents-hash="fa15f7f3fe0058730cb7a074d4a823cf34dd6a943a2df7f8e830cef2ab560dab" dmcf-pid="U4MiR8ZvyL" dmcf-ptype="general">곽범은 그 이유에 대해 "사실 최자 형 휴대폰 안에 맛집 리스트가 있다더라. 그걸 소유하고 싶다"고 밝혔고 최자는 "제가 되면 많이 드실 수 있다. 개코랑 저랑 비교하면 고만고만한데 제가 좀 더 많이 먹어서 좀 더 행복한 것 같다"고 자부했다. 최자는 개코에게 "부럽지?"라고 깨알 자랑도 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dfdb94f4d7dc6781e9fe3f4b1a448e70f53c63e7e9bb9f337e76d6d4903004e3" dmcf-pid="u8Rne65TCn"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5a8d9a1235b77258b122f121ca939a7f0797199dcbf75b9443d99a6986f3bd8d" dmcf-pid="76eLdP1yhi"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김정난, '실신 후 턱뼈 부상' 후유증…"입 크게 못 벌려" 11-20 다음 이무생 “‘당신이죽였다’ 보고 10분간 멍하니, 가정폭력 계속 주시해야”[EN:인터뷰①]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