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난, '실신 후 턱뼈 부상' 후유증…"입 크게 못 벌려"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nVRP2YCtF">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56369ca985ab1fc5a93d4cab8880848eb6bf7eae5ee76af6fbfccc72e30ee8b" dmcf-pid="YLfeQVGhZ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배우 김정난이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oneytoday/20251120142641412wubh.jpg" data-org-width="1000" dmcf-mid="yQnkNi71Z3"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oneytoday/20251120142641412wub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배우 김정난이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사진=유튜브 채널 '김정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7a638a45d7e347791cbada3e61f76af3a627631403c8492dc661665d2e1d515" dmcf-pid="GTkCmcfzt1" dmcf-ptype="general">배우 김정난이 부상으로 인한 후유증을 겪고 있다고 털어놨다.</p> <p contents-hash="24c3b7a785a01291772ccaf2371feb887d394c3d248a458ea08079006d68b2ea" dmcf-pid="HyEhsk4q55" dmcf-ptype="general">지난 19일 유튜브 채널 '김정난'에는 '그 어떤 여배우도 도전 못한 김정난 마라맛 프로필 촬영'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p> <p contents-hash="70457c274213dfc4ad325bc2506d273b7a299eb2b197ab639114da22e6b9db95" dmcf-pid="XWDlOE8BHZ" dmcf-ptype="general">영상에는 김정난이 프로필 촬영을 위해 스튜디오에 방문하는 모습이 담겼다.</p> <p contents-hash="5daa87d404bf83ae11686728a6e0d38e78466abc08ee10cf3668153b921bc557" dmcf-pid="ZYwSID6bXX"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컨디션이 거의 최악이다. 산에 다녀와서 감기에 걸렸다. 열만 안 나지 죽을 것 같다. 목이 찢어질 것 같다"며 자신의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말했다. </p> <p contents-hash="37ae7dd9054b2af1411ed9a3ed40bf09e941f262d097ad3c219895655a0cfe3c" dmcf-pid="5GrvCwPKYH" dmcf-ptype="general">그는 "이제 55세가 됐다. 50대 중반을 기념해서 바디 프로필은 안 되니까 얼굴 프로필이라도 찍으려고 한다"며 촬영에 나섰고 집중하는 그의 모습에 스태프는 "컨디션 안 좋은 게 전혀 티가 나지 않는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aa215b4a0f62821615bd7f67e943064b31cef445d8135f980beb4436609c67dc" dmcf-pid="1HmThrQ9XG" dmcf-ptype="general">촬영 도중 "약 먹었냐"는 스태프 질문에 "저 약 먹어야 한다. 약 좀 먹고 오겠다"며 일어났다.</p> <p contents-hash="699e509650fb0d84588958ad9fe2f8510edd59003abaa902baf3b18c71ce63ba" dmcf-pid="tXsylmx2XY" dmcf-ptype="general">그는 약을 한 알씩 넣었다. 최근 턱을 다쳐 아직도 입이 크게 벌어지지 않기 때문이라고.</p> <p contents-hash="17a7b6a3f67994ad40f259d3b2c2922903a537e4d29cb510f5ea0331060d78bd" dmcf-pid="FZOWSsMVZW" dmcf-ptype="general">김정난은 다시 촬영에 돌입하자 자신도 모르게 입을 크게 벌려 턱 통증을 호소했다. 그러다 아픈 턱을 꽃받침 포즈로 승화해 웃음을 자아냈다. </p> <p contents-hash="8c6a1177209dac7c415eb63515f3c9644754456ec3f770f68b13ab8283cfd80b" dmcf-pid="35IYvORfGy" dmcf-ptype="general">앞서 김정난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미주신경성 실신했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cc0c2f51e90207d3a682c113eb9cf323a39b6b90c0a50f9c0db1bffed06a1d0c" dmcf-pid="01CGTIe4GT" dmcf-ptype="general">그는 "일주일 전에 실신해서 황천길 건널 뻔했다. 미주신경성 실신이었다"며 "일주일 전에 갑자기 이게 온 건데 침실 옆에서 나도 모르게 졸도하면서 협탁 모서리에 턱을 찧었다. 뼈가 만져지니까 눈물이 철철 나더라. 119 부르고 앰뷸런스 타고 갔다. 혹시 뇌출혈이 왔을까 봐 CT, X-ray도 찍고 봉합했다"고 털어놨다. </p> <p contents-hash="b6245ed8918aa8cbab882f6167f84866a03cc1f3a5a87bc2476ae29329168ac3" dmcf-pid="pthHyCd8Gv" dmcf-ptype="general">박다영 기자 allzero@m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은중과 상연' 여기 있네…김고은, 박지현 '청룡 여조상' 수상에 울컥 [RE:스타] 11-20 다음 다듀 최자 “개코보다 내가 행복, 더 많이 먹으니까” 맛집 리스트 보유 자랑(컬투쇼)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