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범, 개코도 놀란 신스 기세 목격담 “해병대 장병들이 기에 눌려”(컬투쇼)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sgsEaKpCQ">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ee755081e97b59616a0b5c8c2ac9f15fb5f51a2f98e2673854a3b169704caf" dmcf-pid="ySkSOE8BT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개코, 최자, 신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43448648vole.jpg" data-org-width="640" dmcf-mid="QpDTCwPKvx"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43448648vole.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개코, 최자, 신스, 곽범, 김태균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캡처)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9fe48b6acb49ac2c43e3daf592c47d4bdfb7b1d04bf465cec38c440cf13d2c7" dmcf-pid="WvEvID6bC6" dmcf-ptype="general"> [뉴스엔 서유나 기자]</p> <p contents-hash="6262711ec771e4a3117f106877e55bc4371096ff885effdbef4611319042bc51" dmcf-pid="YTDTCwPKy8" dmcf-ptype="general">코미디언 곽범이 래퍼 신스의 기세 목격담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2993a74312ac0ecee58dc3b25b7ffc8bedccdcdd118d37ee80280331ceec82e5" dmcf-pid="GywyhrQ9C4" dmcf-ptype="general">11월 20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이하 '컬투쇼')에서는 곽범이 스페셜 DJ를 맡은 가은데 다이나믹듀오, 신스가 '특별 초대석' 코너의 게스트로 출연했다.</p> <p contents-hash="44fcd310555532e9db0f209770b56ea1568da1ce698cd4cd6bd0c7d6652c826c" dmcf-pid="HWrWlmx2vf" dmcf-ptype="general">이날 개코는 신스와 친해진 것에 대해 "'쇼미더머니10' 때 전 프로듀서로 나왔고 (신스는) 저희 팀이었다. 같이 음악을 6개월 정도 매일 합숙하듯이 했다"며 이것이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p> <p contents-hash="08bb80d2c14a734459ffff923c14d94a18239b91ab3a68462a67a1932d3507d1" dmcf-pid="XYmYSsMVCV" dmcf-ptype="general">당시 신스를 팀원으로 선택한 이유를 묻자 그는 "랩도 랩인데 기세가 (좋더라). 랩도 너무 잘하고 앨범도 좋다는 걸 알고 있었다. 그런데 눈빛이 바로 앞에서 심사 봤을 때 뚫고 나오는 에너지에 '이 친구 무조건 뭐가 되겠다'는 생각이 있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7f76e769a1fe9bb32ef185365d103a2d9839dccff98922b294a91f3ec98ca05a" dmcf-pid="ZGsGvORfv2" dmcf-ptype="general">이에 곽범은 본인이 느낀 신스의 기세도 전했다. "해병대 행사에서 제가 사회를 봤는데 초대 가수로 오셨다. 해병대 장병들이 기에 눌렸더라. 그 정도로 기백이 무섭다"고. 개코가 "귀신같이 랩을 하는데 해병대가 못 잡은 거 아니냐"고 농담하자 곽범은 "진 거다. 다음날 훈련 심하게 들어갔을 것"이라고 너스레 떨었다. </p> <p contents-hash="ded45c4eaf6a61b0ec19ea06b1804cddf2416e7da0c326e78b03ec3080fe2575" dmcf-pid="5HOHTIe4h9" dmcf-ptype="general">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1XIXyCd8SK"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싱어송라이터 이랑, 김목인과 듀엣곡 '이 순간의 노래' 발매 11-20 다음 中, 'e심' 허용…글로벌 스마트폰 경량화 신호탄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