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근대5종 ‘살아있는 전설’ 최은종 감독, 체육훈장 최고 등급 ‘청룡장’ 수훈 작성일 11-20 37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3회 연속 올림픽 사령탑·아시아 최초 올림픽 메달 견인<br>최 감독 “혼자 이룬 성과 아니다… 선수들이 만든 영광”</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5/11/20/0000088365_001_20251120150914523.jpg" alt="" /><em class="img_desc">최은종 경기도청 근대5종 감독. 경기일보DB</em></span> <br> 대한민국 근대5종을 이끌어온 최은종 경기도청 감독이 체육훈장 중 최고 등급인 ‘청룡장’을 받는다. <br> <br> 경기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최 감독은 21일 서울 웨스틴조선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리는 시상식에서 한국 근대5종의 국제 경쟁력 강화와 국위선양 공로를 인정받아 청룡장을 수훈한다. <br> <br> 청룡장은 체육훈장 5등급 가운데 가장 높은 훈장으로 포상 규정상 1천500점 이상, 또는 올림픽 메달·세계선수권 금메달 5회 이상 등 극도로 까다로운 기준을 충족해야 한다. <br> <br> 최 감독은 현역 국가대표 지도자 중에서도 매우 이례적으로 이 기준을 통과한 것으로 전해졌다. <br> <br> 최 감독은 2013년부터 근대5종 국가대표팀을 지휘하며 ▲아시안게임 3연속 금메달 ▲세계선수권 최초 제패(개인·단체) ▲월드컵 개인전 1·2위 석권 ▲세계선수권 종합우승 ▲한국 최초 올림픽 메달 및 2회 연속 메달리스트 배출 등 한국 근대5종의 역사를 새로 쓴 ‘살아있는 전설’로 평가받는다. <br> <br> 2020 도쿄올림픽에서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한국 근대5종 최초로 동메달을 따낸 데 이어, 2024 파리올림픽에서는 한국 지도자로는 처음으로 3회 연속 사령탑을 맡아 성승민(한국체대)의 아시아 여자 선수 최초 올림픽 메달이라는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br> <br> 그 성과를 바탕으로 그는 아시아 지도자 최초로 2017년·2018년 국제근대5종연맹(UIPM) ‘최우수지도자상’을 2년 연속 수상했다. <br> <br> 현재 경기도청 감독으로 활동 중인 최 감독은 2007년 부임 이후 도 단체의 근대5종 시스템 강화에도 핵심적 역할을 맡아왔다. <br> <br> 수훈 소감을 묻는 질문에 최 감독은 “좋은 선수를 만나서 가능한 일이었다. 선수들이 제 몫 이상을 해줬고, 함께 도와준 많은 분 덕분에 제가 영광을 받는 것일 뿐”이라며 “혼자 이룬 성과가 아니다. 그저 운이 좋았다”고 공을 선수단과 주변에 돌렸다. 관련자료 이전 디로그, 구글플레이 ‘2025 올해의 자기계발 앱’ 선정 11-20 다음 전국당구대회 초반부터 ‘이변’…‘女3쿠션 1, 2위’ 김하은 최봄이 동반 예선탈락[대한체육회장배당구대회]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