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아일릿 팬덤, 하이브 사옥 앞 트럭 시위…"뉴진스와 화해 불가"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0M3ehrQ9v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f67a42a8f3df2edafdb82dc15845d36c5282f242bc2ef2484c633eb725b53d8" dmcf-pid="pBvKjnztT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르세라핌, 아일릿 / 사진=DB"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51244768oufl.jpg" data-org-width="600" dmcf-mid="t1RX69WIh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51244768ouf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르세라핌, 아일릿 / 사진=DB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45997b072d512421a5554070ca4f5b1d69fcca2936210ef9073008b3493f0f" dmcf-pid="UbT9ALqFS8"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그룹 르세라핌과 아일릿 팬덤이 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설에 반발했다.</p> <p contents-hash="d003ebc1df9ac36b2f158931425bd236aae9d1c45d5bf79a02fe2750d96fe63b" dmcf-pid="uKy2coB3W4" dmcf-ptype="general">20일 르세라핌과 아일릿 팬덤은 서울 용산구 하이브 사옥 앞에서 트럭 시위를 진행했다. </p> <p contents-hash="19168a4ab212a04d62f9613ac79e4e4358bc599688b478ffbf65e679c061ec68" dmcf-pid="79WVkgb0Tf" dmcf-ptype="general">트럭에는 "조직적인 악플 공격에 침묵할 수 없는 아일릿의 정의를 되찾을 하이브와 빌리프랩, 아일릿이 받은 피해를 직시하고 심신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행동하라"는 문구가 담겼다.<br> </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5174fbd3905ce77a1ae86edd34d6be28bc856336419f4b62ec383441101315" dmcf-pid="z2YfEaKpWV"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SNS"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51246072gbcg.jpg" data-org-width="600" dmcf-mid="38qgYliPC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51246072gbc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SNS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fc0c4d80cf9fd2c853952193749572b28a83e322975803f6510ebec0743f60a" dmcf-pid="qVG4DN9US2" dmcf-ptype="general"><br> 르세라핌 팬들도 "직장 내 괴롭힘조차 처리 못 하고 입만 다문 쏘스뮤직"이라며 "성실하게 일하는 르세라핌을 지킬 수 있나"라고 지적했다. 또한 "르세라핌을 악의적으로 겨냥한 집단과는 어떤 권한도 공유하지 않겠다"며 억지 사과와 화해를 거부했다.</p> <p contents-hash="f7b266a042b90f58b3ed199a0d27ce633bce28ca70de2aabfa076f1dee48f675" dmcf-pid="BfH8wj2uy9" dmcf-ptype="general">이들은 "법정에서도 거짓말 르세라핌 음해한 X진스 하이브는 반드시 분리하라"며 르세라핌과 뉴진스를 물리적으로 분리할 것도 요구했다.</p> <p contents-hash="f9eb1e95fa73a014a2af41108fd091a2e31c507ee388c303af915a0ca7ecd3df" dmcf-pid="b4X6rAV7CK" dmcf-ptype="general">이같은 트럭 시위는 그룹 뉴진스의 어도어 복귀 발표에 반발하며 일어났다. 르세라핌과 아일릿 팬덤은 민희진 전 어도어 대표와 뉴진스의 이탈 과정에서 갈등을 빚었던 바 있다.</p> <p contents-hash="4984031b9241aed0d1f06da1f85db47ecc8c2d59a17abba630ebb62c5399e5d9" dmcf-pid="KP1xOE8BSb" dmcf-ptype="general">쏘스뮤직은 민희진이 '뉴진스 멤버들을 직접 캐스팅 했다', '뉴진스를 하이브 최초 걸그룹으로 데뷔시킨다는 약속을 일방적으로 어겼다', '르세라핌 데뷔 전까지 뉴진스 홍보를 하지 못하게 했다' 등의 발언을 문제 삼았다.</p> <p contents-hash="0e794de804e2122df4b62bc7252de03937911bceffd8c6658d7e339fe344cc27" dmcf-pid="9QtMID6bvB" dmcf-ptype="general">빌리프랩은 민희진이 지난해 4월 기자회견에서 소속 아티스트인 아일릿이 뉴진스의 콘셉트를 모방했다고 주장하자 20억 원대 규모의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p> <p contents-hash="71b11be568e99b8926e8dd0fc27ca7bcb3f8c956cfa2c4da790c98489939d6c2" dmcf-pid="2xFRCwPKSq" dmcf-ptype="general">한편 어도어는 지난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뉴진스 멤버 해린과 혜인이 복귀 의사를 전했다고 밝혔다. 다만 민지, 하니, 다니엘은 어도어가 아닌 법률대리인을 통해 별도로 복귀를 선언했고, 어도어는 아직 세 사람의 합류를 공식화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97b00cdd77544fa00ff206fd82dcefaed5b34de90a7b580f1ff7cc5e1e8b9e32" dmcf-pid="VM3ehrQ9lz"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김태형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월 결혼’ 신민아, 손가락에 반지 잔뜩… 팬들 “축하해요” 댓글 폭발 11-20 다음 지젤, 오늘은 핫걸대신 청순미 폭발…오버핏 코트와 바지로 패션 완성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