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무드 물씬…미노이, 12월4일 신곡 컴백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evHutwat1">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c8a361104a7a12f4e7bcb00b4e1cd909a6b21a9bbd5c5d9cd31b8fb65f82710" dmcf-pid="ZdTX7FrNt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미노이 측"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10asia/20251120153439603rtss.jpg" data-org-width="1200" dmcf-mid="HGuKM4XSH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10asia/20251120153439603rts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미노이 측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020b6b6d80dfddf96ae23b23b4469504a2ff0e45938899f5a5e509e10f3349e" dmcf-pid="5JyZz3mjtZ" dmcf-ptype="general">가수 미노이가 다음달 4일 새 프로젝트 'NOI MAS 2'(노이 마스 2)를 발매하며 음악 세계를 잇는다.</p> <p contents-hash="baf15d15e0520c1f7faeadec43f697c03ccab4082de0b61e782326ea75abfbda" dmcf-pid="1iW5q0sAtX"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은 전작 'NOI MAS'에서 구축한 재즈·R&B·발라드 기반의 스타일을 확장해 보다 다양한 사운드와 감성을 담았다. 연말 무드를 비롯해 사랑, 회상, 희망 등을 'NOI MAS'라는 키워드로 재구성한 곡들로 구성됐으며, 미노이의 서정성과 대중적 감각을 동시에 반영한 팝 프로젝트로 기획됐다.</p> <p contents-hash="f2a0921d94ec324fb6753edd9c8a580bda227aa625f1583a5f5ea1db4adedea7" dmcf-pid="tnY1BpOcXH" dmcf-ptype="general">앨범은 차가운 계절 분위기에 맞춘 감성을 중심으로, 절제된 편곡과 보컬 중심의 구성으로 감정 전달력을 강조했다. 일상적인 언어를 세밀하게 포착한 가사 역시 미노이 특유의 감정선을 표현했다.</p> <p contents-hash="38d321ae86fc469022cea15e15d621dfacfbb13223f90f7e18e43019831b082b" dmcf-pid="FLGtbUIk5G" dmcf-ptype="general">수록곡 '싸울래'는 내년 정규 앨범의 분위기를 예고하는 선공개곡으로, 익숙한 말들 속에 숨어 있는 감정적 모순을 음악적으로 풀어낸 트랙이다. 미노이는 이번 곡을 통해 이전보다 한층 깊어진 감정 표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7f5855b0d6b3cee97276e2f6aaceedfb85815329fee3e83763cbf298c152e630" dmcf-pid="3oHFKuCEXY" dmcf-ptype="general">미노이는 그간 '다다', '우리 집 고양이 츄르를 좋아해' 등으로 일상적 언어를 감각적인 멜로디로 풀어내며 자신만의 음악 스타일을 구축해왔다. </p> <p contents-hash="cec2f52a11871b5ed67c62baa79e3fd5a7e2dc5974d64b382aabdde4a3c066f4" dmcf-pid="0gX397hD5W" dmcf-ptype="general">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광폭 행보' 이해진 네이버 의장, 사우디 지방자치주택부와 협력 논의 11-20 다음 '피프티 탬퍼링 의혹' 안성일vs어트랙트 손배 소송, 내년 1월 결론 [ST이슈]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