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 대표팀, 아시안게임 준비 위해 호주로 전지훈련 작성일 11-20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오는 23일 브리즈번과 멜버른으로 출국</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5/11/20/NISI20251019_0021020827_web_20251019191103_20251120153720050.jpg" alt="" /><em class="img_desc">[부산=뉴시스] 황준선 기자 = 지난달 19일 부산 동래구 부산사직종합운동장 실내수영장에서 열린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경영 남자 일반부 계영 800m에서 우승한 강원도청 김우민과 황선우가 시상식에서 기념촬영 하고 있다. 2025.10.19. hwang@newsis.com</em></span><br><br>[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황선우, 김우민(이상 강원특별자치도청) 등으로 구성된 한국 수영 국가대표팀이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호주로 떠난다.<br><br>대한수영연맹은 20일 2025~2026시즌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 선수단이 전지훈련을 위해 오는 23일 호주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출국한다고 알렸다.<br><br>연맹은 훈련 효율을 높이기 위해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훈련지를 분리했다.<br><br>멜버른에서 훈련하는 인원은 황선우, 지유찬(대구광역시청), 최동열(강원특별자치도청), 이주호(서귀포시청), 김승원(구성중), 조현주(경북도청), 박시은(강원체고), 김채윤(대전체고), 김민석(전주시청) 등이다.<br><br>이들은 다양한 영법 기술 향상 프로그램을 통합적으로 지도하는 호주 엘리트 코치 졸 핑크와 함께 훈련한다.<br><br>브리즈번 팀은 김우민, 이호준(제주시청), 김준우(광성고), 김민섭(경상북도체육회), 양재훈(강원특별자치도청) 등으로 구성됐다.<br><br>호주 대표 중장거리 및 계영 종목 코치인 대미언 존스 코치가 훈련을 진행한다.<br><br> 관련자료 이전 핵 대신 칩...트럼프의 외교·무역 협상 무기된 ‘GPU’ 11-20 다음 이게 무슨! 안세영 피해 불참+불참 해놓고…中, 천위페이-왕즈이 결승에 "전국체전이 국제대회 수준" 뻔뻔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