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출산 2주만에 새출발한다...집 싹 뜯어 고치며 "공사 시작" 작성일 11-20 5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KV03R8Zvzu">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88eb56d05fc7f9948b2b65c88aded392b18ed842c8f0bb150d10c4f6f1dd75d" dmcf-pid="24UpdP1y0p"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153915706vmnp.jpg" data-org-width="700" dmcf-mid="bTt1QVGh0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Chosun/20251120153915706vmnp.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ba2ca1ba3ce38feb9cfb23ac3162d882bad2c4fb2c5057b73d690f7e77a0abf2" dmcf-pid="V8uUJQtW00" dmcf-ptype="general"> [스포츠조선 김수현기자] 배우 이시영이 집안 대공사를 시작했다. </p> <p contents-hash="5484d902d8c2ca5e805730aa76edae103b9c56031005773f2e4f0ef08a8688e2" dmcf-pid="f8uUJQtWz3" dmcf-ptype="general">19일 이시영은 "공사 시작"이라며 인테리어를 하고 있는 거실을 공개했다. </p> <p contents-hash="a0ea767620e60244a6c95905d8a74fccb5356d79991cc4e1d5e371dba0674ed7" dmcf-pid="467uixFY0F" dmcf-ptype="general">최근 출산한 이시영은 새로 생긴 가족에 이어 집안도 새롭게 정비하며 새출발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e19ad6768872be571db35dd3f375b0ceac71ed0dac3262326ac00f56a65cb7c4" dmcf-pid="8Pz7nM3G7t" dmcf-ptype="general">한편, 배우 이시영은 2017년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 아들 하나를 뒀으나 지난 3월 이혼 소식을 알렸다. </p> <p contents-hash="8502b8232010fd1d191be01887ee15c2f937876497a544e99c446fb6711cea6f" dmcf-pid="6QqzLR0Hz1" dmcf-ptype="general">이후 이시영은 이혼 4개월 만인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냉동 보관한 배아를 이식해 둘째 임신을 발표해 화제가 됐다. </p> <p contents-hash="daf703e8ff9c72e82fa15dbc9f75133395ce8ba7172d28397daf4ce4f6d5077c" dmcf-pid="PxBqoepXz5" dmcf-ptype="general">또한 이시영은 최근 둘째가 '공주님'임을 알리며 성별을 공개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e84300190916b9ae35dcea9c2892b2d521cc566e286fd3ff558d2fb666195434" dmcf-pid="QMbBgdUZFZ" dmcf-ptype="general">이후 지난 5일 "천사야 안녕, 하나님이 엄마한테 내려주신 선물이라 생각하고, 정윤이랑 씩씩이 평생 행복하게 해줄께"이라면서 직접 둘째 딸의 출산 소식을 전했다. </p> <p contents-hash="1ba9c7b253817681a3e5e85a93cde1bafb64ac1045d563586679391084852ac3" dmcf-pid="xRKbaJu57X" dmcf-ptype="general">shyun@sportschosun.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조각도시', 스크린→브라운관 세계관 확장…트랜스 미디어 성공 사례 11-20 다음 김우빈♥신민아 마침내 결혼…연예계 모범 커플의 11년 러브스토리[종합]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