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고야 향한 여정 시작…수영대표팀, 호주 전지훈련 위해 23일 출국 작성일 11-20 13 목록 내년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을 위한 수영대표팀의 여정이 시작됐다.<br><br>대한수영연맹은 2025-2026 경영 국가대표 강화훈련 대상 선수단이 전지훈련차 오는 23일 호주로 출국한다고 밝혔다.<br><br>훈련 효율을 높이기 위해 훈련지를 멜버른과 브리즈번으로 훈련지를 나눴는데, 멜버른 팀은 지난달 전국체전에서 자유형 200m 아시아 신기록을 쓴 황선우와 최동열을 비롯해 지윤차과 이주호, 김민석, 조현주, 박시은, 김채윤이 포함됐다. 이들은 졸 핑크 코치 선수단과 함께 훈련을 받는다.<br><br>김우민과 양재훈, 이호준, 김준우, 김민석이 속한 브리즈번팀은 중장거리와 계영 전문 코치인 대미언 존스 코치의 지도를 받는다. 관련자료 이전 AI 모델 시장 재편 조짐… ‘제미나이 3’ 내세운 구글, 오픈AI 아성에 제동 11-20 다음 몽벨, '플래그십 블랙프라이데이' 3일간 8억 매출… 2030 소비자 몰리며 역대 최고 실적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