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형원, 뷰티 모델 됐다…셀리맥스 브랜드 새 얼굴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JgYxfHlDB">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7c3d534b3e2cb880dfad349176bca414f43b6e493826f2a313327eb0c851d09" dmcf-pid="0z9A0ZkLD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셀리맥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bn/20251120155630249ycwg.jpg" data-org-width="500" dmcf-mid="FgH8CwPKI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mbn/20251120155630249ycw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셀리맥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d09e21f612767be98c6415283e348d472ddaa3ab6d6b9fea3e3b081a4dfe7de" dmcf-pid="pq2cp5Eosz" dmcf-ptype="general">몬스타엑스의 기현과 형원이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셀리맥스(celimax)의 국내 첫 브랜드 모델로 발탁됐다.</p> <p contents-hash="1b99e16c7a838b8259ba6b7025682caa02b936b1fba2833ad65508f531e05588" dmcf-pid="UBVkU1Dgw7" dmcf-ptype="general">셀리맥스는 고객과의 꾸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실제 피부 변화에 도움이 되는 효능 중심 스킨케어 제품을 개발해 온 브랜드로, 노니앰플·시카 지우개패드·브라이트닝 모공잡티패드 등 올리브영 카테고리 1위 제품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80e7bd0529089c99aa9e36af0efa80547bb7e90364dd0321d3ca0627bbac708" dmcf-pid="ubfEutwawu" dmcf-ptype="general">또한 ‘레티날 샷 타이트닝 부스터’는 지난 9월 기준 아마존 레티날 검색 부문 1위, 페이셜 세럼 4위를 기록하는 성과를 올렸으며, 틱톡에서 #celimax 해시태그 누적 조회 수가 10억 회를 돌파하는 등 글로벌에서도 높은 관심을 얻으며 글로벌 k뷰티 스킨케어 브랜드로 자리잡고 있다.</p> <p contents-hash="8936cceb871961c8ebc817c571ba8df257ea798181d51706ecc100f508636b84" dmcf-pid="7K4D7FrNOU" dmcf-ptype="general">셀리맥스는 모델 발탁을 기념해 11월 20일부터 기현·형원 포토카드 3종 증정 기획전을 공식몰에 진행할 예정이며, 두 사람의 순수하고 편안한 매력을 담은 신규 이미지도 함께 공개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68009dc4a5ae2fd716acbcdd42a269b96abc4d475f8161242a21e9a5cb7145b2" dmcf-pid="z98wz3mjOp" dmcf-ptype="general">기현과 형원 두 멤버는 국내에서 ‘노니 라인’과 ‘브라이트닝 라인’을 시작으로 다양한 브랜드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p> <p contents-hash="f1ad700a80ea97669b339cc5bc6f072e0e6da032ba2cd547d907c030f63bd8a0" dmcf-pid="q26rq0sAm0" dmcf-ptype="general">[MBN스타 박소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p> <p contents-hash="6d4924fad153d1ac2e1ce76e8445a66820ecfbb0621723b79b5b4c89f01a0b80" dmcf-pid="BVPmBpOcs3" dmcf-ptype="general">< Copyright ⓒ <span>MBN(www.mbn.co.kr)</span>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MB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日 오카미 유신, '피지컬: 아시아' 저격 논란에 "의미 이해 못해" 11-20 다음 '국보', 개봉 첫날부터 반응 뜨겁다…좌판율10%→에그지수 96% 호평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