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오카미 유신, '피지컬: 아시아' 저격 논란에 "의미 이해 못해" 작성일 11-20 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cgxvORfT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eed89bb911103ab738019c8276fd3b7832444562940930cda4a66e611f76b8" dmcf-pid="HkaMTIe4W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지컬:아시아 오카미 유신(가운데) / 사진=넷플릭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55553417mtjf.jpg" data-org-width="600" dmcf-mid="YpSD7FrNl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today/20251120155553417mtjf.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지컬:아시아 오카미 유신(가운데) / 사진=넷플릭스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9e6b0802ced6547bbe002465acbe05e6f6afc74000513a7e9389c2a6c152f65" dmcf-pid="XENRyCd8vM"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피지컬: 아시아' 일본인 출연자이자 종합격투기 선수인 오카미 유신이 제작진 저격 의혹을 해명했다.</p> <p contents-hash="63713efb500a517a0376a53d62b433ab7a3e15cb4d314ff19c0c0e3e24cbbd84" dmcf-pid="ZODLZygRCx" dmcf-ptype="general">오카미 유신은 지난 19일 자신의 SNS에 "앞서 다시 게시한 내용을 명확히 하고 싶다"며 말문을 열었다.</p> <p contents-hash="b98da755e4237440d0a19b8bee89562778bb466df9118c60087a7bf6149ac36f" dmcf-pid="5Iwo5WaelQ" dmcf-ptype="general">그는 "그 뒤에 숨겨진 영어 의미를 완전히 이해하지 못해 혼란을 일으켰을 수 있다. '피지컬: 아시아'는 정말 놀라운 대회였고 많은 선수들과 경쟁할 수 있는 영광스러운 곳이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7ab93ffa9d0b3aca0d0bd58fc99528a17f962a328d7c4a6d88ba3ec03343fc2" dmcf-pid="1Crg1YNdSP" dmcf-ptype="general">이어 "전 일본 팀이 매우 자랑스럽다. 제 게시물이 전 세계 팬들에게 오해를 불러일으켰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e6d4784e78f77e0283a3fc380e394224c934a73b7d5fd730b70baee86c7b2beb" dmcf-pid="thmatGjJT6" dmcf-ptype="general">앞서 오카미 유신은 "일본은 전반적으로 최고이자 정상의 팀이었다. 처음부터 프로그램이 편향돼 있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어쨌든 나는 일본 팀이 자랑스럽다"는 내용의 게시물을 자신의 계정에 재게시해 논란에 휩싸였다. 기대에 못 미치는 결과를 얻자 프로그램을 저격한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 것.</p> <p contents-hash="8e3bd99dbb27344daa7d6f8a9f6416ed89cc94a216f0b2c08417e184c3a8b614" dmcf-pid="FlsNFHAil8" dmcf-ptype="general">한편 '피지컬: 아시아'는 지난달 28일 첫 선을 보였다. 일본팀은 다섯 번째 퀘스트인 '성문닫기'에서 시간 초과로 실패하며 탈락했다.</p> <p contents-hash="fca74279fcbd216ffc8c0a32eb32b988d12248bb1819c08f0da883ccf04c2eab" dmcf-pid="3SOj3XcnS4" dmcf-ptype="general">[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신세계 장녀' 애니, 지갑에 얼마 들었길래…나영석도 놀란 두께 "이런 건 처음 봤다" 11-20 다음 몬스타엑스 기현·형원, 뷰티 모델 됐다…셀리맥스 브랜드 새 얼굴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