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부부 2관왕’ 현빈♥손예진, 언제봐도 흐뭇한 투샷 [SS이슈] 작성일 11-20 3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tR1TQVGhlM"> <div class="video_frm" dmcf-pid="FetyxfHlTx" dmcf-ptype="embed"> <div class="layer_vod"> <div class="vod_player"> <iframe allowfullscreen class="player_iframe" dmcf-mid="5bfWM4XSle" dmcf-mtype="video/youtube" frameborder="0" height="370" id="video@5bfWM4XSle" scrolling="no" src="https://www.youtube.com/embed/xFSDnIxG7NY?origin=https://v.daum.net&enablejsapi=1&playsinline=1" width="100%"></iframe> </div> </div> </div> <p contents-hash="21ffefa84b427378fae22087a8770beb2b1558b1d807a6f9ddacf8994caf8591" dmcf-pid="3dFWM4XSSQ" dmcf-ptype="general"><br><br> [스포츠서울 | 박경호 기자] 배우 현빈 손예진이 한국 영화사 최초로 부부 동반 주연상을 수상했다.</p> <p contents-hash="e80e76b15da5c4029fe6fe52f3da6b005ac2229461471801370ebb5e9fee2091" dmcf-pid="0PHh4bTsyP" dmcf-ptype="general">현빈과 손예진은 지난 19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46회 청룡영화상’에 참석했다. 이날 두 사람은 ‘하얼빈’과 ‘어쩔수가없다’로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후보에 올랐다.</p> <p contents-hash="107618f665ef50e739666bcada393613dc5e5538ed4af76f85e55b4f307710c3" dmcf-pid="pQXl8KyOW6" dmcf-ptype="general">먼저 수상한 현빈은 소감을 통해 “큰 힘이 되는 와이프 예진 씨와 우리 아들에게 너무 사랑하고 고맙다고 말하고 싶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c5eec8bd8e83f508693a72b88e1537a69ba1c6e9c60c2312a13d5ae7fbc65639" dmcf-pid="UxZS69WIv8" dmcf-ptype="general">현빈의 수상 소감 여운이 끝나기도 전에 손예진이 여우주연상 수상자로 불리며 두 사람은 최초로 부부 남우주여상 동반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웠다.</p> <p contents-hash="7d475cadee1ae6b7fbd6b5f4fbaa748dc0f3467820c59953b3fa39ac7aa7e7ef" dmcf-pid="uM5vP2YCh4" dmcf-ptype="general">손예진도 수상 소감을 통해 “사랑하는 두 남자 우리 김태평씨와 우리 애기 김우진에게 감사 드린다”라며 남편과 아들에게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p> <p contents-hash="a3dc37b397ab82ef4e7469a1cfebcd4dbe67c2a7bb400ab742ff9d40b1fc59d2" dmcf-pid="7R1TQVGhSf" dmcf-ptype="general">두 사람은 이날 시상식에서 인기상까지 품에 얻으며 ‘최초 부부 2관왕’의 진기록까지 작성했다.</p> <p contents-hash="6b8c0d1e791c3301d5aaeed68e39787ceadb295c98940f964120b456e0286716" dmcf-pid="zetyxfHlvV" dmcf-ptype="general">한편, 현빈과 손예진은 영화 ‘협상’과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에서 호흡을 맞추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지난 2022년 3월 결혼 후 같은 해 11월 아들을 출산한 현빈 손예진 부부. 두 사람의 꽁냥 투샷은 언제 봐도 흐뭇함 가득이다. park5544@sportsseoul.com</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f44189ca991376e4c2cc77c53936e211a6dbd08f9a832ada170bddda730e682" dmcf-pid="qdFWM4XSv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사진 | 유튜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60715973rzrb.jpg" data-org-width="700" dmcf-mid="Zmuh4bTsC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60715973rzr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사진 | 유튜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433f95d929d583d49c11e9b9fc02142cead986de82f344d1111468800919b5e" dmcf-pid="BJ3YR8ZvW9" dmcf-ptype="general"><b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에스파 지젤, 물오른 청순 미모 [엑's 숏폼] 11-20 다음 체육공단-공인회계사회, 투명한 체육기금 관리 위한 업무협약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