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허성태 “첫 주연, ‘난 원빈이다’ 자기 최면” 작성일 11-20 26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PdCSrAV7l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c7e82686b03f60b1a0f7cb6362fcaba8fa492a6a489e800bd11e2b93335993b" dmcf-pid="QJhvmcfzW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허성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60548175chin.jpg" data-org-width="650" dmcf-mid="6ueiP2YCW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60548175chi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허성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xilTsk4qCO"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67f03b44edd9463134b24881ce786570243bece2f3658de3bd5f22af0627dffa" dmcf-pid="yZ8Q97hDWs" dmcf-ptype="general">허성태가 '정보원'으로 첫 주연에 나서는 소감을 전했다.</p> <p contents-hash="babd37d3afe5505d23062ab24f17a7d0e97865aa3ac77ca29912052e83cc32c7" dmcf-pid="W56x2zlwSm" dmcf-ptype="general">허성태는 11월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 등을 밝혔다.</p> <p contents-hash="edb7bee2061b48a38502f7c936a96abbe04e57be310c353311a0d11176fb191b" dmcf-pid="Y1PMVqSryr" dmcf-ptype="general">이번 작품을 통해 첫 주연을 꿰찬 그는 "처음 시나리오를 받았을 때는 거절했다. 첫 주연이라는 부담감이 많이 작용햇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아무 생각없이 즐기려고 했다. 미션이 주어지면 열심히 하는 스타일"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e1996f8fdb7170eeda62afdd8440534304c2da582fd3f252b465343c881d4024" dmcf-pid="GtQRfBvmyw" dmcf-ptype="general">"주연으로서 첫 번째로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현장에서의 의사 소통과 팀워크"라고 말한 그는 "그렇기 때문에 현장을 즐겼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298086e6771f05001f3dd16f07e1482870955d2222e73df344b0ea4291b98c13" dmcf-pid="HFxe4bTsvD" dmcf-ptype="general">또, 허성태는 액션신을 연습하면서 "'난 아저씨 원빈이다' 주문을 걸어가면서 액션팀과 호흡을 맞추었다. 너무나 멋진 액션신을 만들어 주셔서 열심히 했다"고 말하는가 하면, "'나는 주성치다'를 되뇌이며 코믹 연기를 소화했다"고도 전했다.</p> <p contents-hash="8ba8a2c3718fea733925dd02f35d5c305bf2d28657fef606e4c3711974303bac" dmcf-pid="XpeiP2YChE" dmcf-ptype="general">한편,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p> <p contents-hash="627b71062285543d45cf7a5491f914ca0cb8bcf9a0f0ca61ced7ae2a160d5d38" dmcf-pid="ZUdnQVGhhk"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1d37fb8a73b5e96d044eea8c441f867f785c5236a1185d6ddb64ea084ebb671c" dmcf-pid="5uJLxfHlSc"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도쿄돔 다음은, 잠실이다"…르세라핌, 앙코르 공연 개최 11-20 다음 에스파 지젤, 물오른 청순 미모 [엑's 숏폼]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