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허성태 “‘나는 ‘아저씨’ 원빈이다’ 스스로 주문” [SS현장]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Zxx1mcfzS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2a1d45ae29febe0f6b83be7d62b81d9c97beb45e6d97c6f853f37a33b7bf04e" dmcf-pid="500rR8Zvl6"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영화 ‘정보원’ 허성태. 사진| 영화특별시SMC"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60249386lyen.png" data-org-width="700" dmcf-mid="X9PZwj2uh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SPORTSSEOUL/20251120160249386lyen.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영화 ‘정보원’ 허성태. 사진| 영화특별시SMC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c53f152e4af931522cb11afda610aca944153fc80358a6bfe5097eda0a4fc9b4" dmcf-pid="1ppme65Th8" dmcf-ptype="general"><br> [스포츠서울 | 서지현 기자] 영화 ‘정보원’ 허성태가 캐릭터 준비 과정을 밝혔다.</p> <p contents-hash="adb47307a98fb855902b18974a9d0a5641ce346c837342063e801888a752cc46" dmcf-pid="tUUsdP1yT4" dmcf-ptype="general">‘정보원’ 언론배급시사회가 20일 오후 서울시 용산구 CGV 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렸다. 자리에는 배우 허성태, 조복래, 서민주, 김석 감독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fd55e843fd260d7240f9038c90f90bc82bc1991e568fc692a7aedf75a7a299be" dmcf-pid="FuuOJQtWWf" dmcf-ptype="general">‘정보원’은 강등당한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 분)이 정보원 조태봉(조복래 분)과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p> <p contents-hash="0356f7ab02c5714673749ae80ca89f3fba64f63ded4d778ececf25f99d81f0d1" dmcf-pid="377IixFYvV" dmcf-ptype="general">극 중 허성태는 왕년의 에이스지만, 지금은 강등 당한 비운의 형사 역할을 맡았다. 경찰 역할을 소화하며 액션부터 코미디까지 다채롭게 준비했다.</p> <p contents-hash="19990a15f400dcb44ca0a3d6d7fad7c2e737d04148a887aa8eb9b9766c35d18c" dmcf-pid="0zzCnM3Gl2" dmcf-ptype="general">이에 대해 허성태는 “많은 걸 준비하진 않았다. 감독님과도 이야기를 했지만 저와 닮은 부분이 있다고 느껴져서 ‘나라면 어떻게 할까’를 고민했었다. 현장에서 자유롭게 동료배우들과 애드리브에 대해 자주 소통했다. 무게중심을 감독님이 많이 잡아주셨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f32f91e11cfe6083e40fd54ce9002e1914a8092b7e1c9033e0281bb1b8f09fe9" dmcf-pid="pqqhLR0HW9" dmcf-ptype="general">또한 “액션은 제가 ‘아저씨’ 원빈이라고 스스로 주문을 외우면서 했다. 액션팀에서도 너무나 멋진 액션신을 구상해주셔서 열심히 했다”며 “다른 부분에선 ‘나는 주성치다’를 되뇌이며 연기했던 기억이 있다”고 웃음을 보였다.</p> <p contents-hash="25914fab8785dd34d8a129ff35ac07eb2c4ae6e19818d724540d178d3ba4b7a3" dmcf-pid="UBBloepXSK" dmcf-ptype="general">‘정보원’은 오는 12월 3일 개봉한다. sjay0928@sportsseoul.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2월 개봉예정 영화 ‘정보원’ 언론배급시사회 진행 11-20 다음 빠니보틀, 권은비와 열애설에 입 열었다…"죄송스러워" ('꼬순내택시')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