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원’ 서민주 “형사 역할 위해 한 달간 경찰서 마약수사대 출퇴근”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l3CP2YCC8">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9117b090216b3fea8278f30c75504695dabd7a091247cb741b39a71305aed6" dmcf-pid="8S0hQVGhT4"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민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61449667lbqd.jpg" data-org-width="650" dmcf-mid="fxJBOE8BC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en/20251120161449667lbq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민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61e3aeeed268d8cb07f279c5da2892ff6ea2ca32968cae391cb7b759fea85ab" dmcf-pid="6vplxfHlyf" dmcf-ptype="general">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p> <p contents-hash="0c1deb39efef920ce78879a6d9f53b58dba2cb9ae5b5e987423d7a396b6e0493" dmcf-pid="PGqWJQtWTV" dmcf-ptype="general">서민주가 '정보원'에서의 형사 캐릭터를 위해 기울인 노력을 전했다.</p> <p contents-hash="729708e5a9f76ac2f8ac58c0be18c4a435a11919bec61aad6bc066979d1f4013" dmcf-pid="QHBYixFYC2" dmcf-ptype="general">서민주는 11월 20일 서울 용산구 CGV용산아이파크몰에서 열린 영화 '정보원'(감독 김석) 언론 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개봉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p> <p contents-hash="93701b4fe7b3df39f913fde94312fcee06123c9ade7a2e9edaa5f85df121e794" dmcf-pid="xXbGnM3GC9" dmcf-ptype="general">극 중 형사로 활약한 서민주는 "캐릭터를 위해 경찰서 마약수사팀에서 한 달 동안 어떤 일을 하나 지켜봤다"라면서 "여자 형사를 찾아가서 인터뷰도 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p> <p contents-hash="52e34e31f727faf3ccf5a0721612d6e59210907fb1486294cf8b4d1be753f847" dmcf-pid="yJre5WaeSK" dmcf-ptype="general">이어 "'정보원'을 통해서 처음으로 액션을 소화하게 됐는데, 원래 몸을 잘 못 쓰는 스타일인 걸 알아서 일찌감치 액션스쿨에 출퇴근했다. 앞구르기, 뒤구르기부터 배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0b9f90181002d66c2ffc90829c647a907417f31144cf4a17bd134904f2608064" dmcf-pid="Wimd1YNdlb" dmcf-ptype="general">한편, 12월 3일 개봉하는 영화 '정보원'은 강등당한 후 열정도 의지도 수사 감각도 잃은 왕년의 에이스 형사 오남혁(허성태)과 굵직한 사건들의 정보를 제공하며 눈먼 돈을 챙겨왔던 정보원 조태봉(조복래)이 우연히 큰 판에 끼어들며 벌어지는 범죄 액션 코미디다.</p> <p contents-hash="61473b63575c757f54d6c4ee624f10fb05c98a257f3110e640f3d28017223124" dmcf-pid="YnsJtGjJCB" dmcf-ptype="general">뉴스엔 배효주 hyo@ / 이재하 rush@</p> <p contents-hash="ae89f78949801ec40a960b0479f5c7e49f04b634e440bb39647e2cc581c004dd" dmcf-pid="GLOiFHAiWq" dmcf-ptype="general">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217cm' 최홍만 "고소공포증 있어…놀이공원에서도 회전목마만 탄다" ('전참시') 11-20 다음 허성태 "코믹·액션? 스스로 '아저씨' 원빈이다, 주성치다 되뇌며 연기"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