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영, 둘째 위해 ‘5천만 원 조리원→명품 패키지’ 초호화 케어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F0t0ZkLv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2e55034b560951cdc116a73f24a20ece0674900e2eb15930bc1ef72ff1f5a52" dmcf-pid="7Z1X1YNdW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poctan/20251120163640114nixf.jpg" data-org-width="650" dmcf-mid="UZbzbUIkyS"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poctan/20251120163640114nixf.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7ee2858a37a154224bfa6a159a5d8e55f8d26e6bfab138dcf0d3575e6db6d31" dmcf-pid="z5tZtGjJhC" dmcf-ptype="general">[OSEN=유수연 기자] 배우 이시영이 태어난 지 보름도 안 된 둘째 딸에게 ‘럭셔리 신생아 라이프’를 선물했다.</p> <p contents-hash="daefa46d51d78dbb5f8e511cb06f9715598596c6d3fee05b8bf05d0f9ea7f81f" dmcf-pid="q1F5FHAivI"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20일 자신의 SNS 스토리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명품 브랜드 D사의 박스를 오픈하는 영상을 올렸다.</p> <p contents-hash="27aa43769ebbd16e137af8a835dbddc812e0910e75d809a16ad86e3de45f85f1" dmcf-pid="Bt313XcnvO" dmcf-ptype="general">공개 된 영상 속 이시영은 고급 패키지 박스를 조심스레 열었고, 내부에는 100만 원대에 달하는 신생아 명품 의류들이 정성스럽게 담겨 있었다. 브랜드 태그가 노출되지 않은 점을 볼 때 협찬이 아닌 직접 구매 혹은 지인 선물로 추정된다.</p> <p contents-hash="e576191067401e2bb1bce71667fa8e5e2671c2384ea439c695465196b2bdf2e2" dmcf-pid="bF0t0ZkLls" dmcf-ptype="general">갓 태어난 둘째에게 명품 풀세트를 준비한 모습에 누리꾼들은 “이시영 클래스는 다르다”, “태어나자마자 럭셔리 풀케어”라며 관심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3278857f7b272cb9623c1047dc1fb784b067067b89f02f397c906bf0a81de83" dmcf-pid="K3pFp5EoSm" dmcf-ptype="general">이시영은 최근 둘째 출산 소식과 함께 바쁜 육아 일상도 공개해왔다. 지난 7월, 결혼 생활 중 진행한 시험관 시술로 냉동 배아를 보관해 왔으며, 보관 만료 시점이 다가오자 이식을 결심했다고 직접 설명하기도 했다. 이후 지난 4일 건강한 딸을 품에 안으며 두 아이의 엄마가 됐다.</p> <p contents-hash="6f7a30086f2a1346733dbf87d56e719df32d0837563f77e9e2fe72fde4ee44aa" dmcf-pid="90U3U1DgTr" dmcf-ptype="general">특히 이시영은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 위치한 D조리원으로, 2주 기준 최저 1,200만 원대에서 최고 5,000만 원을 웃도는 초고가 시설로 유명한 곳에서 산후조리원을 택해 눈길을 끌기도 했다.</p> <p contents-hash="d3615b3b5e7b91aaa30a550ce2270bc59bddcc5e8eeb10b387582a312c6c7073" dmcf-pid="2pu0utwavw" dmcf-ptype="general">한편 이시영은 지난해 요식업 종사자와의 8년 결혼 생활을 마무리했다. 현재는 첫째 아들과 함께 지내고 있으며, 둘째 출산 이후 건강 회복을 병행하며 육아에 집중하고 있다.</p> <p contents-hash="748b6d1e745f3e9f2d611b5e9c5038f426eaa5aa38a08f577bb0ac616639db5e" dmcf-pid="VU7p7FrNlD" dmcf-ptype="general">/yusuou@osen.co.kr</p> <p contents-hash="9ea8eb6b559badf6a7864be4da7bb177ed254322fa828bc7ce9d6569f595a77b" dmcf-pid="fnoioepXyE" dmcf-ptype="general">[사진] SNS</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장애인도 영화 찍을 수 있는데..." 불편 넘어선 목소리 들어야 하는 까닭 11-20 다음 "좋은 음악 들려드릴 것"... 박재정, 데이식스 도운·로이킴 축하 속 전역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