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프티피프티, 멤버 5인 전원 음실련 가입…저작인접권료 정산 작성일 11-20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Vwet0ZkLtR">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bb332ba97efbb08c465e0ec73ffb87c675f1bdca74aaab653f0d6249cc7407d" dmcf-pid="fAPH5Wae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피프티피프티"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163521160udrp.jpg" data-org-width="750" dmcf-mid="2YvdnM3G5e"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11/20/NEWS1/20251120163521160ud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피프티피프티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19b6a15d491c40d95ca24f137fe61faefda328cac2dd4db0930acf192ad032d6" dmcf-pid="4cQX1YNdHx"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김민지 기자 = 한국음악실연자연합회(회장 이정현, 이하 음실련)의는 그룹 피프티피프티(FIFTY FIFTY)가 회원으로 가입했다고 20일 밝혔다.</p> <p contents-hash="354f2bab060001a48c02432e78b5493a795a06e8297afe5e726d7337bf3d90bc" dmcf-pid="8kxZtGjJGQ" dmcf-ptype="general">음실련에는 피프티피프티 멤버로 키나, 하나, 예원이 가입돼 있었고, 연합회가 1년 전 미국의 저작인접권 대표 단체인 사운드익스체인지와 체결한 다자간 실연자 상호관리계약에 따라 분배된 수익을 정산받게 되면서 문샤넬과 아테나까지 합류했다.</p> <p contents-hash="96f0246642c4b2585715d6dadf2edb0d45dc0c522055c387ea5fa16719d64858" dmcf-pid="6EM5FHAitP" dmcf-ptype="general">음실련은 국내 유일의 음악실연자 저작인접권 관리단체로, 사운드익스체인지 등 해외 파트너사와 협업하며 K-팝과 국내 음악 실연자의 권리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5만 번째 회원으로 레드벨벳 웬디가 가입한 데 이어, 프로미스나인까지 회원으로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았다.</p> <p contents-hash="40c9f9a33ce24214ebbd3463a47fa3783bcc1b65f8782ffcd075536569fd65f0" dmcf-pid="PDR13Xcn16" dmcf-ptype="general">김승민 음실련 전무이사는 "미국 내 K-팝 사용 증가에 따라 국내 아티스트의 저작인접권 정산 규모도 꾸준히 확대되고 있다"라며 "음실련과 같은 글로벌 정산 파트너십을 구축한 관리단체를 통해 회원들이 해외 수익까지 신속하고 편리하게 수익을 정산받을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실연자가 음실련을 통해 권리를 보호받고, 공연과 작품 활동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701b543c2acc3b50fd7cf21b99a1de63e3726e01eb1e38fe93051131be31dece" dmcf-pid="Qwet0ZkL58" dmcf-ptype="general">한편, 음실련은 1988년 설립 이후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보상금수령단체로서 대중음악, 국악, 클래식 등 전 분야에 활동하는 음악 실연자의 저작인접권료 징수와 분배를 수행하며 안정적인 권리 보호 체계를 꾸준히 구축해 왔다. 오랜 기간 축적된 전문성과 견고한 정산 인프라를 기반으로 실연자의 권익을 증진시키며 무입회비 제도와 다양한 맞춤형 복지 혜택을 통해 회원 수도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ce9c9f508a24d1c3593dd03d9df9d2c3055583f417b9715b8149ef32b843fe2e" dmcf-pid="xrdFp5EoG4" dmcf-ptype="general">breeze52@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제니, 에스파→지드래곤, 박재범, 아이브...'MMA2025' 초호화 라인업 '최종' 11-20 다음 "장애인도 영화 찍을 수 있는데..." 불편 넘어선 목소리 들어야 하는 까닭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