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우진·신유빈 받은 태인체육장학금, 이번엔 쇼트트랙 임종언 등 62명 선정 작성일 11-20 38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20/0000727599_001_20251120171015306.jpg" alt="" /></span> </td></tr><tr><td> 사진=태인 제공 </td></tr></tbody></table>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5/11/20/0000727599_002_20251120171015348.jpg" alt="" /></span> </td></tr><tr><td> 이상헌 태인 대표(왼쪽)와 서은수가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태인 제공 </td></tr></tbody></table> <br> 제36회 태인체육장학금 수여식이 20일 오후 진천 국가대표선수촌 챔피언하우스 3층 강당에서 열렸다. 쇼트트랙 임종언(노원고)를 비롯해 전국 고교 체육 유망주 62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br> <br> 태인체육장학금은 태인의 체육 꿈나무 육성 장학사업이다. 중소기업이 주도하는 체육 특화 장학 프로그램으로 1990년부터 매년 이어져왔다. 2023년부터는 장학금 지급 대상을 대한체육회 정회원 종목단체(64개 단체) 전체로 확대했다. 올해부터는 대한체육회의 공식 후원사업으로 지정됐다. 지금까지 총 803명의 학생들에게 약 7억5000만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br> <br> 양궁 김우진, 임시현, 김제덕, 사격 오예진, 반효진, 역도 박혜정, 탁구 신유빈 등이 태인체육장학생 출신이다. 올림픽 등 세계 무대에서 위용을 떨쳤다.<br> <br> 태인 이상현 대표는 “끊임없이 노력하며 성장해 가는 태인 체육장학생들의 모습이 바로 대한민국 스포츠의 희망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장학생들이 자신을 믿고 한계를 넘어 도전할 수 있도록 태인은 변함없이 함께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br> <br> 유승민 대한체육회 회장은 축사를 통해 “태인체육장학생으로 선발된 여러분께 깊은 축하와 격려의 인사를 드린다”며 “대한체육회는 여러분이 안전하고 공정한 스포츠 환경 속에서 훈련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전했다.<br> <br> 이날 장학생 대표로 답례사를 전한 태권도 서은수(성문고)는 “오늘 이 장학금은 저희에게 단순한 지원이 아니라,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는 큰 힘이자 믿음”이라며 “끊임없는 도전과 성실함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선수로 성장해 태인장학생의 이름을 빛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br> <br> 한편 태인은 누전차단기와 메모리모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더불어 성장하는 착한 기업’을 운영 모토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br> <br> 이상현 대표는 2021년 대한하키협회장에 취임하며 외할아버지 고(故) 구태회 LS 전선 명예회장(전 대한역도연맹 회장)과 아버지 이인정 아시아산안연맹 회장(전 대한산악연맹 회장)에 이어 한국 체육계 사상 최초로 3대째 올림픽 종목단체장을 맡고 있다.<br> 관련자료 이전 '100억 핵폭탄' 강백호, 한화 유니폼 입었다…우승 로드업 본격화 11-20 다음 '삐약이' 신유빈, 7주 연속 스타랭킹 1위... 박정아 2위 사수 11-20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